도자위가 와서 말해도 안듣습니다. 한두명이 아니라 수십명이 떠듭니다. 이래도 직접가서 말 못하는 사람이 이해가안되나요? 혹시 새도를 안다녀서 모르시는건가요?? 새도를 다녔으면 직접 말했을건데 그쵸? 근데 왜 제눈에는 한번도 그런 분들에게 말하는 사람을 본적이 없을까요. 생각 고치라고 하기전에 님부터 생각을 고치세요 아니면 직접 와서 말해보던가 그렇게 자신있으시면^^
지킬거 지키고 공부하는 사람이 딴데가서 공부하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정상적인 생활 가능하신분인가.. 한명한명 직접 얘기 못하니까 마이피누 통해서 올렸겠죠 님아!! 직말 직말 거릴거면 마이피누라는 커뮤니티 사용하지마시고 직접 말하고만 다니세요^^ 님하는 행동부터 어불성설인데 누굴 가르치려고 드는지 모르겠네요. 무슨 공부하는데도 깜냥이 필요하네 어디서 본건있어가지고 ㅋㅋ 화이팅^^ 더이상 댓글 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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