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국공 이번에 면접 보고 오신분 계시나요?

글쓴이2018.12.18 23:50조회 수 1619댓글 12

    • 글자 크기

영어 면접 많이 빡센가요?

 

네이버에서 합격자후기 찾아보니 

 

빅데이터 활용해서 서비스 향상 시킬 방안 관련 영어로 PPT만들고 발표했다던데 ㄷㄷㄷㄷ

 

다른공기업이랑 차원이 다르네요

 

나름 영어에 자신은 있는데 영어PPT는 해본적도 없어서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ㄷㄷ하네요... 영어를 얼마나 잘해야하는거지..사무직 말씀하시는거죠?
  • @유능한 망초
    이분 기술직이었다고 하네요 영어PT 한글PT 따로 있고 영어PT는 자기 전공과 관련된 부분에 대한 PT진행한다고 글 써놨어요
  • @글쓴이
    와 ㅋㅋㅋㅋㅋ 너무 어렵다..ㅠ.ㅠ 괜히 인국공이 아니네요
  • 현직임 질문받는다
  • @촉박한 쉽싸리
    이름이 김현직인가요? 아니면 현직장이 인국공에 종사하시는 분인가요?
  • @촉박한 쉽싸리
    어느직렬이신가요
  • 솔직히말해서 공대생이라고해도.
    심지어 컴공나와도 빅데이터가 뭔지도모르는사람이 수두룩하고 그게정상인데
    그런걸 시켰다는건
    무리한 과제에 대해 어떻게 처리할건가..
    를 보는것같네요.
    물론 영어는 개인역량이고
  • @머리좋은 물레나물
    한글 발표하면 어떻게든 임기응변으로 끼워맞추기라도 할건데 영어로 저런 발표를 해야하다니 다른 기업하고는 영어면접 수준자체가 다른거 같아요
  • @글쓴이
    인국공은 아니고.
    뭐 1티어 기업도 아니고
    그냥 나쁘지는 않네~ 정도의 기업에 다니고있는데
    당연히 면접관은 아니고 인원관리하느라
    면접 문턱너머로 참여해봤었는데....
    영어면접 들어보면 진짜 9할은 진짜못하더라구요
    말하는 문장마다 음.. ,엄.... .이런분들이 태반이상입니당
    넘걱정하지마세요
  • @머리좋은 물레나물
    넵 제 목표라 인국공이라 ..ㅋㅋ토익은 950인데 말하기를 못해서 아직 오픽 im3에요 ㅠ 아무튼 노력할려구요
  • @글쓴이
    다른 질문이긴 한데 글쓴이님은 왜 인국공 가고 싶으세요?
  • @허약한 미국부용
    예전부터 공항에서 일하고 싶었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0181 한국사 자격증3 포근한 단풍나무 2015.07.23
130180 전과후에6 때리고싶은 토끼풀 2015.07.21
130179 ybm조성민쌤 ets1200이랑 그냥 차이가 뭔가요??3 난쟁이 민백미꽃 2015.06.21
130178 기숙사 하기 개원 관련 질문입니다.4 진실한 자금우 2015.05.30
130177 밤낮 바껴보신분11 친숙한 호박 2015.05.03
130176 타대교류 해보신분(국내)ㅠㅠ7 밝은 관음죽 2015.04.27
130175 산업공학과 공작발 ㅁㅎㅅ 교수님3 억울한 호두나무 2015.03.18
130174 일반선택 인원이요15 현명한 참회나무 2015.02.20
130173 Tears28 잘생긴 족제비싸리 2014.11.09
130172 아이폰 사면 있는 이어폰 있잖아요 왜 비싼가격에 거래되나요?3 의연한 감자 2014.10.01
130171 인문대생 어학과 학우여러분께 질문드립니다 제2외국어 배우는거 말인데요10 진실한 박달나무 2014.09.09
130170 밑에 글쓴 아싸인데 궁금한게 생겼어요.4 처절한 들메나무 2014.09.04
130169 강의실 책상에 연필로 컨닝할려고 글적으신분..1 재미있는 으름 2014.06.11
130168 여름에 꼭 명심해야 할것.4 겸손한 우산나물 2014.05.21
130167 포마드할라면 머리자를때 뭐라해야되요2 깨끗한 으름 2014.05.01
130166 입이 심심해요10 개구쟁이 시계꽃 2014.03.11
130165 보통 아르바이트 그만 둘 때..7 허약한 함박꽃나무 2014.02.07
130164 남자는 2등국민인 게 고민11 태연한 털쥐손이 2013.10.30
130163 자전거! 매장 추천해주세욬13 한심한 논냉이 2013.09.11
130162 밤길에 강도를 만난 프로그래머 ㅠㅠ6 해박한 물억새 2013.07.20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