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덜!

올해 취준하며 느끼기로는 조선은 올해초까지 굉장히 힘들고 이제 천천히 살아나는데 뉴스보시면서 어떨지 고민해보시고 부모님과도 조선과로서의 비전 많이 대화나누시고 결정하길 추천드릴게요. 해당학과를 나쁘게 말하고싶은 것은 아니지만 글쓴이님께서 취업준비를 하게 되신다는 생각으로 현재 조선의 상황에 맞추어 조언드리는겁니다!
물론 본인이 선택한 후 4년 혹은 군포함 6년 후 조선 경기가 다시 굉장히 살아나 취업하기 좋아질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나노쪽이나 다른곳도 마찬가지로 지금은 입결만 보이고 그러시겠지만 조금만 더 찾아보고 결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인생은 선택!

앗 제가 너무 취업에 대한 쪽으로만 설명드리긴 했네요 ㅠㅠ
밑에분 말씀처럼 본인이 하고 싶은 학문으로 나아가는 것도 좋습니다! 본인이 즐기고 잘한다면 나중에 길이 좁더라도 충분히 통과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어디든 다 길이 좁기때문에 학문으로 선택하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