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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격 언급은 하지 않는다
2. 계약서에 할부 원금이 0인지 확인한다
3. 사전에 합의된 요금제 및 유료 부가서비스를 계약서 상에서 확인한다
4. 페이백이라면 "남은 일처리는 오늘 안에 마무리되는지"를 확실히 한다
5. 계약서 원본을 가져 나온다 -
@사녹의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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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0zz남은 일처리=페이백을 당일까지 해주냐 하는거에요 개통 이야기까지 다 마무리 됐는데 돈 언제 들어오는지는 말 없다면 간접적으로 물어서 확인해야죠(내방은 페이백까지 뺀 금액을 지급하는 방식이 많지만 님이 가느곳이 어떤식인지 모르니..저같은 경우는 내방인데도 폰값 다 내고 페이백을 그자리에서 현금뭉치로 받음. 흔히 말하는 가볍게 무겁게라는 용어죠)
일요일은 개통 안돼요
색상은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까 저라면 돈 미리 내고 똥줄 타긴 싫네요. 근데 매장에서 그자리에서 페이백까지 해 줘서 폰만 기다리면 된다면 맘편히 기다려도 상관 없을듯 해요. -
어 근데 전포 lh면..송상현광장 그쪽 말씀하시는건가 폰공장 어쩌고 하는곳.. 저는 거기서 했는데ㅋㅋ
만약 거기라면 믿고 가시면 되구요 -
현급 완납처리가 제대로 되었는지 계약서만 꼼꼼히 잘 받아서 오면 됩니다. 또한 간의계약서인지 공식 계약서인지 확인하는것도 중요하고요. 오프라인에서 하면 계약서 받아오는것도 당연한 행위이고 또 중요합니다.
"지금은 할부원금이 표시되지만 며칠 안에 완납 처리 해주겠다." 그런건 이미 알던 거래처 아니면 절대 믿지말고 계약 취소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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