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기계과도 아니고 학점 3.0인데 메이저 of 메이저공기업와서 만족하고잘살고있음. 공기업와서 잘났다는게 아니고 학점낮은게 자랑도아니지만 쪽팔릴건 또 뭡니까? 저분이 학과공부 이외에 어떤 다른 경험과 스펙을 쌓았을지도 모르고 자신 학점에서 진로고민하는건 당연한건데 그저 낮은 학점으로 질문한다는 이유로 쪽팔림 운운하는 당신은 얼마나 잘났는지 궁금하군요
제가 학점 낮다고 쪽팔려 하라고했나요? 4학년 마지막 시기쯤에 당장 코앞에 닥쳤고 아니 이미 지난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도 없는걸 쪽팔려 하라는 뜻인데요. 글을 자기가 보고싶은식으로 보는 경향이 있네요.. 4학년 2학기가 끝난시점에 3.0는 어디 취업하나요? 이런 질문하면 친구라도 한심하게 여길듯 ㅋㅋ
4학년 2학기가 끝난시점에는 모두다 취업시장 돌아가는 이해도가 높아야 하군요 그런법은 누가만들었답니까? 그렇게 이해도 높은사람이 또 나중에 다 성공한다는 법이라도 어디있답니까? 글쓴이도 이런 글 쓸정도면 취업 어렵다는것은 인지하고있고 답답한 마음에 여기와서 푸념이라도 하는것같은데 그런 학우님께 쪽팔림 한심 운운하는 당신은 얼마나 대단하신 분인지 매우 궁금합니다.
자기가 다르게 이해했다고 인정하면 될걸 이렇게 구질구질하게 나오시네요 제가 언제 이해도 높은 사람이 성공한다했습니까? 그리고 이해도가 없는걸 쪽팔려하라했지 언제 이해도가 높아야 한다고 했습니까? 여기서 또 당신이 잘못이해한것을 제 의견인것처럼 말하네요. 그리고 4학년2학기가 끝난시점에는 취업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게 당연하죠. 없는게 더 이상한데요? 그리고 취업이 어려운걸 본인이 인지했으면 여기서 푸념이나 할게 아니라 적극적으로 뭘 더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고 행동하는게 맞죠. 글쓴이처럼 자신이 어려운걸 알면서도 체념하고 낮은곳을 보는게 그쪽이 생각하는 성공의 비결인가보죠? 그리고 말끝마다 내가 얼마나 대단한 사람인지 물어보는것도 자기가 뭐 메이저공기업다니신다고 제가 그거보다 못한곳 다니면 결국 그걸로 까내릴게 뻔히보이네요 ㅋㅋ 전 3대 대기업다닙니다. 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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