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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12.20 13:29조회 수 828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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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건강 지스스로 망치는길 택한걸 어쩝니까.. 냅둬야죠 뭐
  • 나중엔 끊우도 이미 돌이킬 수 없을 수가 있습니다.
    저 였으면 뺨이었을듯
  • 담배.. 반년만 펴도 뽕 다사라지고 거지같은 냄새만 남는다고 얘기해주세요.
    저도 군대에서 배웠는데 돈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 동생도 성인인데 알아서 하겠죠
    골초돼서 몸 망가지던가 금연해서 원래대로 돌아오던가
    다 자기 선택인데 뭐 어쩌겠습니까
    알아서 하게 냅두고 부모님께는 말하지 마세요 괜히 가운데 껴서 새우등터짐
  • @발냄새나는 피라칸타
    글쓴이글쓴이
    2018.12.20 15:53
    네 ㅠ성인이니까 냅두는 게 낫겠죠...
  • 금연 3년차인데 자기가 정신차리기 전까지 절대 못끊습니다ㅋㅋ담배때문에 고등학교 기숙사 짤리고 어머니 학교 불려오셔서 울면서 부탁도 하시고 아버지, 누나한테 쳐 맞아도 봤는데 제가 의지를 가지지 않는 이상 한순간 쉴 수는 있어도 아예 끊기는 힘들 겁니당
    고냥 직접적으로 끊어라 라고 말하기보다는 아니꼽고 한심하다는 듯한 눈빛으로 매번 야려주세요 최소한 본인때문에 주변 사람들 불편하다는 건 알려줘야죠ㅎㅎ
  • 훈련소갈때 강제 한달금연인데 한번그기회를살려보시길
  • @처절한 하와이무궁화
    1년이상 피던 사람들이 한달 참으면 나오자마자 터지덥니다 ㅋㅋ.. 해군이었는데 수료식날 연기가 골목마다 풍성..
    참던 사람들도 그 연기 쐬고 급꼴려서 또피러가고..
  • @처절한 하와이무궁화
    글쓴이글쓴이
    2018.12.20 15:53
    아 여자애에요....ㅋㅋㅋㅋ
  • 만약 글쓴이분 학점이 낮게 나왔는데 동생분이 그거 보고 학점이 왜 이거밖에 안되냐 이래가지고 취업하겠냐 걱정된다 공부해라 뭐 이런 말 하면 어떤 기분이 들거 같나요?
    여기서 동생이 날 진심으로 걱정해주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 담배피는거에 대해 진지하게 한마디 해주셔도 될 듯 하고
    아 잔소리 쩌네 그걸 누가 몰라 너나 잘해 라는 생각이 드시면 그냥 별 말 안하시던지 담배냄새 싫으니까 내 옆에서는 피지마 정도가 낫지 않을까 합니다
  • @천재 해국
    글쓴이글쓴이
    2018.12.20 15:55
    동생이 저한테 그러면 잔소리로 들릴거같네요..ㅋㅋㅋ 동생도 제말을 귓등으로도 안들어서 뭐라해봤자 소용없는 상황이라서 그냥 냄새 안나게만 해라고 했어요;; 답변 감사합니다
  • 고딩인줄 알았네 성인이면 뭐 지 알아서 하겠죠
  • 성인이면 내비 둘 때가 됐습니다
  • 한 두 개비는 거짓말
  • 끊으라해도 본인이 의지가 없으면 못끊어요 아니 안끊어요 ㅋㅋ 비유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2박3일짜리 수련회가서 교관들이 억지로 재워도 첫날밤은 안자고 노는거랑 비슷 둘째날은 자지말라고해도 자고ㅋㅋ 몸에 이상생기거나 계기가 생기면 끊게되있어요. 전 몸에 이상생겨서 끊음
    액상전자담배나 아이코스같은걸 피우라고 해요 차라리 ㅎㅎ
  • 걍 냅둬요 어짜피 피고끊고 본인선택
  • 동생 걱정은 알겠는데, 성인이 된 이상 본인삶입니다. 과도한 걱정은 글쓴이 본인이 피곤해요
  • 동생 걱정은 알겠는데, 성인이 된 이상 본인삶입니다. 과도한 걱정은 글쓴이 본인이 피곤해요
  • 알아서 하게 냅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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