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헿 차였당

태연한 개여뀌2018.12.21 00:13조회 수 2234추천 수 2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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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썸이라고 생각하고 서로 그렇게나 가까웠다고 생각했는데 .... 고백은 확인 작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난 그저 어장 속의 물고기 한마리였구나 ㅎㅎㅎㅎ

허탈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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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anonymous) 잘 지내고 있나요 (by 특별한 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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