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키는 평균이고 90~100키로 육박하는데
잠자리할때 아닌척해도 많이 깨더라구요.
가슴이 나보다 더 크고..(ㅠㅠㅠㅠㅠ서럽)
정상위할때 몸이 무거워서그런지 저한테 반쯤 몸을 기대서하는데
너무 많이 무거워요 가끔 숨 안쉬어지구요ㅠㅠ
잠자리 스킬도 많이 많이 부족하고 정력도 안좋은 편이라 처음엔 좋아하는 마음으로 어떻게 잘 가르쳐보려고 했는데 갈수록 하기싫고 잠자리를 피하게됐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ㅠㅠㅠ
헤어지고 싶은건 아닌데 섹슈얼적인 매력이 안느껴지니까 초반보다 많이 식어요 ㅠㅠㅠ 이런분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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