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진짜 의사의 꿈이 간절하지않는이상 안할꺼같은데요... 보통 나이많은데 의대가신분들 돈 빨리 벌려고 gp만 따고 일하는데 그렇다고 해도 29살에 의대입학하면 35살에 졸업... 집에 자본금 있지않은 이상 졸업하고 몇년동안 남의 의원밑에서 일해야하는데 많이 받아도 월500 이정도면 기계 나와서 그냥 빨리 취업했다치면 36이면 월500정돈 받죠 근데 6년동안 의대 등록금 이런거 생각하면... 글고 돈 모았다가 개원했다고 쳐도 요즘은 약국도 그렇고 의원도 그렇고 자본금 싸움이라... 싸고 좋은자리는 이미 없음 그냥 자리값이 높을수록 좋은 자리라...일반의사라 뭐 실력으로 비빌수있는것도 아니고요 요즘 다필요없고 건물주가 짱이라는말이 괜히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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