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참다가 선 넘으면 쌍욕박고 손절하거나
그냥 부들거리면서 참는데 저도 웃으면서 돌려까고 싶어요
매번 참다가 선 넘으면 쌍욕박고 손절하거나
그냥 부들거리면서 참는데 저도 웃으면서 돌려까고 싶어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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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36 | 웅비3 | 방구쟁이 털중나리 | 2015.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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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33 | 웃읍시다3 | 참혹한 글라디올러스 | 2016.12.01 |
116932 | 웃을때마다 왼쪽아랫배가아파요8 | 청아한 앵두나무 | 2018.0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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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927 | 웃으면 못생김이 조금 덜어집니다 웃으세요♪(*´θ`)ノ37 | 발랄한 파 |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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