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연연하던건 언제부터 였을까

방구쟁이 꽃마리2018.12.24 23:05조회 수 305추천 수 2댓글 1

    • 글자 크기

 

 

전에는 이렇지 않았는데 

 

혼자였던 자유가 훨씬 쾌적했는데

 

남과 같이 놀지 않으면 심심해 진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제야 이해 할 수 있다

 

카톡과 이성과의 관계에 스스로 목졸려 천천히 죽어갔는듯,

 

하지만 이제 다시 혼자여도 외롭지 않지

 

어디든지 가고 하고싶은것 다해야지

 

요호호!

    • 글자 크기
대마도 쇼핑 추천 (by 부지런한 쑥) 성적장학금 (by 해괴한 바위채송화)
목록

댓글 달기

정렬 검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39957 정컴은 양산으로 안옮기고 그대로 있습니다.18 초연한 빗살현호색 2018.12.25
139956 건도 따뜻한가요?5 절묘한 숙은노루오줌 2018.12.25
139955 [레알피누] 진리관 난방2 특별한 두메부추 2018.12.25
139954 토익 책이랑 학원or인강 추천좀 부탁드립니다1 냉철한 비름 2018.12.25
139953 과외학생 지도 질문6 찌질한 고사리 2018.12.25
139952 아니 이 무슨 언론이 참...4 머리나쁜 부겐빌레아 2018.12.25
139951 교직 학점1 병걸린 솜방망이 2018.12.25
139950 타지살면서2 점잖은 나도송이풀 2018.12.25
139949 쏘카 혹시 블랙박스 안에도 녹음되나요?6 섹시한 억새 2018.12.25
139948 안 힘든 사람 없겠지만 사는 게 힘드네요10 부지런한 접시꽃 2018.12.25
139947 일반기계기사 필기+필답형 인강 추천부탁드립니다.5 한가한 물푸레나무 2018.12.24
139946 부산레포츠헬스 내일 여나요?4 황송한 개연꽃 2018.12.24
139945 [레알피누] 계과 선형대수 성적13 신선한 개모시풀 2018.12.24
139944 대마도 쇼핑 추천4 부지런한 쑥 2018.12.24
남에게 연연하던건 언제부터 였을까1 방구쟁이 꽃마리 2018.12.24
139942 성적장학금4 해괴한 바위채송화 2018.12.24
139941 새벽벌 휴관이면 단대마다 강의실 하나라도 열어주든가2 창백한 배초향 2018.12.24
139940 편의점 알바중 제가 잘못한 건가요?17 태연한 노루삼 2018.12.24
139939 설민석 한능검5 눈부신 참깨 2018.12.24
139938 공부할만한곳3 무거운 산수국 2018.12.24
정렬 검색
이전 1 ... 1403 1404 1405 1406 1407 1408 1409 1410 1411 1412 1413 1414 1415 1416 1417 1418 1419 1420 1421 1422... 8410다음
검색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