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담배도 안하고 치아도 어릴때 교정해서
가지런한데 양치를 꼬박꼬박 해도
어릴때 부터 치아가 누렁니에요
그래서 같은과 여자동기나 후배들 앞에서
제 치아가 좀 신경쓰여서 잘웃질 못하거나
가끔 입을 가리고 웃을때도 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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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아 다드러내고 웃는 사람은 별로없지않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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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쇠비름아 그런가요?? 지금 시뮬레이션 해보니까
아랫니는 안보이고 윗니만 보여요 -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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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땐 황금니, 권태기땐 황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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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향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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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사람이 좋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뜻인가요?
새겨듣겠습니다 -
치아미백 하세요! 얼마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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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능한 매화나무그거 납성분이 많아서 건강에 좋지않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서용...
혹시 효과는 좋은편인가요? -
최소한 (+)는 아니지 않을까요? 부작용 알아보고 왠만하면 미백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솔직히 스킨십할때 조금 불편할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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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 관중아 솔직한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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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 (이에 붙이는 제품) 중에 좋은거 있다구 들었어요! 미국 직구해서 쓰던데.. 미백치료보다 효과 좋다던데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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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많은 개불알풀아 그래요? 꿀팁 고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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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치약중에 치아미백치약 있다던데 한번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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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 신경쓰이시면 라미네이트도 있고 미백도
있으니까 알아보시면 되지않을까용? -
@배고픈 들메나무라미는 생니 다 깎아내야해서 비추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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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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