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술담배도 안하고 치아도 어릴때 교정해서
가지런한데 양치를 꼬박꼬박 해도
어릴때 부터 치아가 누렁니에요
그래서 같은과 여자동기나 후배들 앞에서
제 치아가 좀 신경쓰여서 잘웃질 못하거나
가끔 입을 가리고 웃을때도 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 까요??
제가 술담배도 안하고 치아도 어릴때 교정해서
가지런한데 양치를 꼬박꼬박 해도
어릴때 부터 치아가 누렁니에요
그래서 같은과 여자동기나 후배들 앞에서
제 치아가 좀 신경쓰여서 잘웃질 못하거나
가끔 입을 가리고 웃을때도 있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걸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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