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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8.12.28 19:46조회 수 484추천 수 2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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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별 통보하셨고, 상대방은 그걸 이겨내려고 바로 술 약속잡고 그럴 수 있는거지요.. 그리움의 내용을 말하는거와는 연관 지을 수 없지 않을까요?? 굳이 다시 사귈생각 없더라도 '그때는 좋았다' 정도는 말할 수 있으니까요, 먼저 이별 통보하셨으면, 상대방에 대한 기대감을 가질 권리는 잠시 내려두시는게..
  • @날씬한 도깨비고비
    글쓴이글쓴이
    2018.12.28 20:14
    이겨내는거라기보단 그냥 저를 바로 잊고 이날을 기다려온 사람처럼 행동하는게 너무 보기 싫네요.. 제가 이사실을 몰랐으면 전처럼 다시 돌아올거같은거도 예상이 되구요 하지만 제가 아프다고 같이 아파야되는건 욕심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 헤어졌으면 남남인데 남자가 무슨잘못을 했죠?
    헌팅이 불법도아니고, 미자풀리는 애들하고 술마실수도 있는거고요. 글쓴이분이 뒤숭숭한 입장인건 이해되는데 객관적으로 봤을때 남자분이 잘못한건 없어보여요.
  • @훈훈한 물레나물
    글쓴이글쓴이
    2018.12.28 20:12
    댓글 감사합니다 완전히 놓게 되는거 같네요
  • 사귈 때도 그랬다 = 쓰레기

    헤어지고 나서만 그랬다 = 정상
  • @어두운 진범
    글쓴이글쓴이
    2018.12.28 20:11
    감사합니다 전자인거같네요
  • @글쓴이
    전자인거 같은건 뭔가요
  • 글쓴이 공감 받고싶으면 네이트판가서 글 싸지르셈
    님같은 사람 많음
  • @사랑스러운 으름
    글쓴이글쓴이
    2018.12.28 20:11
    공감받고싶다곤 한적없음 객관적인 입장도 듣고싶다고 적혀있는거 안보임??
  • 남친이었던 분과 연애에 대해 생각하는게 달라서 생긴 문제인거 같네요. 남자분은 가볍게 만나고 싶은거고 글쓴분은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거고
  • @촉박한 개모시풀
    글쓴이글쓴이
    2018.12.28 20:21
    상대방한테 아직 뭔가 어리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얼른 이겨내는게 관건인거 같습니다..그래도 저는 많이 힘드네요
  • 사귀면서 구렇게 연락하면 쓰레기 헤어지고나서 구런거면 정상 좀 냉정할수도 있겠지만 헤어지고나서는 이미 님 손 떠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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