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성공단과 미국
“개성공단의 가치는 전쟁 조기경보 기능”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30423011225880
<부분 발췌>
경제적 가치 말고, 개성공단의 가치는 뭔가?
북한의 남침로 최단거리가 대략 40㎞다. 북한이 전격전을 선택할 경우 대책을 세우기 힘들 정도로 짧다. 그 때문에 한국군과 미군은 조기경보 기능에 엄청난 자원을 쏟아 붓는다. 개성공단은 북한의 군사행동 출발선을 뒤로 밀어 조기경보 기능을 24시간 이상 향상시켰다. 장사정포 역시 15㎞를 뒤로 물렸다. 2004년 8월에 럼스펠드 당시 미국 국방장관을 만나 이런 내용을 설명했더니, 핵심 반대파였던 미국 국방부가 개성공단 찬성으로 돌아섰다.
2. 박근혜와 햇볕정책
호남 간 박근혜 "햇볕정책 줄곧 찬성해 왔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0029177
3. 박근혜의 대북정책 방향
비핵화 조건없이 北지원·남북대화·경협 추진
3-1.
박근혜 “北 서해경계 존중하면 평화수역 논의 가능”
4. 박정희의 주한미군 철수
남북한불가침협정체결되면 주한미군철수에 반대 않겠다. + 식량 원조 제의
5. 노태우의 nll
'NLL 논란' 노태우·민자당이 먼저 영토주권 포기?
6. 김영삼 정부의 nll
1996년 자 조선일보
조선일보, "바다의 경우는 남-북간에 의견이 엇갈려 지금까지 정해진 경계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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