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이란 긴 시간 동안 너를 바라보고만 있어야한다는 게 너무 안타깝다. 너에게 고백을 하고, 차이고, 너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것도 힘든데 나에게 자꾸 연락하는 속 모르는 니가 참 미워. 그래, 2년 동안 참아볼게. 그래도 나는 너만 생각할거야. 군대 가서도 너만 생각할거야. 그리고 내가 돌아왔을 때 네가 싱글이라면, 나는 다시 너에게 고백할거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27743 | 맘에도 없는말3 | 흔한 등대풀 | 2012.12.08 |
27742 | 맘에드는 남자 번호 따는법을.araboja14 | 고고한 풍란 | 2017.04.30 |
27741 | 맘에드는 사람있는데2 | 참혹한 옥수수 | 2018.09.17 |
27740 | 맘에드는 애한테 밥먹자고 하고싶다5 | 짜릿한 계뇨 | 2013.10.18 |
27739 | 맘에드는 여성분에게 남친 있냐고 물어봤는데...6 | 살벌한 곤달비 | 2013.10.30 |
27738 | 맘에드는 여성분을 발견해서 (질문)10 | 착잡한 수양버들 | 2013.06.29 |
27737 |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3 | 깔끔한 들깨 | 2014.03.11 |
27736 | 맘에드는 여자들은 '반드시' 남친이 있더라......9 | 가벼운 산호수 | 2013.11.11 |
27735 | 맘에드는분5 | 괴로운 쇠물푸레 | 2015.09.19 |
27734 | 맘에드는분이있는데....2 | 싸늘한 보풀 | 2017.05.22 |
27733 | 맘에드는사람1 | 개구쟁이 애기참반디 | 2015.09.27 |
27732 | 맘에드는사람이한말 의미가뭘까요4 | 예쁜 개머루 | 2017.12.27 |
27731 | 맘에드는여자가있는데어떻게접근해야될까요?4 | 멋진 갓 | 2016.11.09 |
27730 | 맘에들면4 | 상냥한 풍선덩굴 | 2014.04.25 |
27729 | 맘에들면5 | 쌀쌀한 층층나무 | 2013.09.25 |
27728 | 맘에들면3 | 불쌍한 감초 | 2013.10.10 |
27727 | 맘을 표현하는법3 | 가벼운 까마중 | 2015.09.19 |
27726 | 맘을!! 접었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하하 건투를 빈다 나 자신아!!!!!!!!!!!!!!!!13 | 다친 강아지풀 | 2015.05.26 |
27725 | 맘이 복잡해요5 | 유별난 브라질아부틸론 | 2015.12.26 |
27724 | 맘이 아파서 적어봐요....4 | 피곤한 옥수수 | 2014.04.12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