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하고 나서 가장 먼저 해야 할일

글쓴이2019.01.01 12:19조회 수 1066댓글 6

    • 글자 크기

원래 가고 싶어하던 기업준비

 

첫 직장이 원래 가고 싶어한 기업이면 패스

 

졸업 2년차인데 내 주변 동기들

 

다들 말로만 올해는 진짜 ~~~ 간다 해놓고

 

눌러 앉는거 보면 아쉬움.... 한살이라도 젊고

 

취업머리 남아 있을 때 펜 잡고 준비해야하는데

 

평생 그 직장다니면서 푸념할거 같음

 

저도 들어간지 3개월만에 아니다 싶어서 다른데 갔다가 

여기도 아니다 싶어서 1년만에 원하는 직장 갔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지금 다니는 직장이 원하는 직장보다 더 높은급이면요..?
  • @힘쎈 복자기
    글쓴이글쓴이
    2019.1.1 12:31
    그런데도 가고 싶어 하나요?
    제 주변은 원래 100을 목표로 하다가 얻어걸린 80을 간 케이스라서요
  • 선배들보면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더라구요 ㅋㅋㅋ 좋은 직장이라고 들어갔는데 산업 경기 자체가 나빠지거나, 그저그런 직장이었는데 떡상하는 경우도 있고 ㅎㅎ..

    눌러 앉는 분들은 말로는 불평해도 다닐만 하니까 그런거에요. 괜히 아쉬운 소리 할필요없는듯
  • @아픈 철쭉
    글쓴이글쓴이
    2019.1.1 12:31
    조선-자동차가 각 시대 엘리트만 뽑아갔는데 미래는 모르죠 ㅋㅋㅋㅋ
  • 올해 취업해서 일하는중..

    예전엔 진짜 뉴스에서 경기가어렵다 경제위기다 말나와도 신경도안썻는데 요즘은 직접 현장에서 일하니 피부로느껴짐 내년 내후년은 진짜 채용인원이 대폭줄어들듯 이직하고싶어도 취업할곳이없을것같음
  • 취업재수생..아니 반수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5 10 쌀쌀한 삼지구엽초 2019.02.21
168104 10 부자 가지복수초 2014.12.15
168103 4 답답한 개비자나무 2016.09.07
168102 8 더러운 리아트리스 2020.04.06
168101 16 특별한 갈풀 2015.12.19
168100 1 거대한 개불알꽃 2017.05.23
168099 6 개구쟁이 아프리카봉선화 2013.12.22
168098 1 촉박한 대극 2017.08.15
168097 수석졸업여부!!!!!!!!!!!!!!1 더러운 하늘나리 2016.01.10
168096 어떻게푸나요7 즐거운 범부채 2018.04.18
168095 외모가 사람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는게8 빠른 불두화 2019.03.07
168094 .8 세련된 봉의꼬리 2018.07.07
168093 .4 화려한 살구나무 2015.07.03
168092 .8 미운 부겐빌레아 2017.06.18
168091 .18 서운한 해바라기 2017.03.22
168090 21살 문과생 9급준비 vs 교대재수 조언부탁드려요ㅠㅠ14 해맑은 벋은씀바귀 2020.09.18
168089 금융권과 기업, 적성의 문제4 해괴한 애기부들 2013.03.04
168088 미투운동과함께 떠오른 사람33 못생긴 은분취 2018.03.24
168087 수료불가?3 촉박한 수세미오이 2020.02.05
168086 열람실에서 신발 벗기6 착실한 겨우살이 2014.05.2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