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 경제는 사회적 구조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지만
나머지 씹쓰레기 인문학 잡과는
고대 그리스시대때 배때지 쳐부르니깐
그 당시에 컴터도 없고 영화도 없고
놀게 없어서 심심해서 따분해서 뒤질때
평소에 망상하던걸 써재껴놓은 학문이잖아
현대에는 개미를 필요로 하지
베짱이를 요구하지않음
다른 학문에 빌붙어 살아가는
저 기생충덩어리 구데기 학과들은
이과황 지나가실때마다
가던길 멈추고 머리를 조아려
"저희 같은 무지몽매하고 미천한 문돌이들을
먹여주고 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인류의 발전과 영광을 위해 ,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면서
예를 다해야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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