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3&aid=0003419784&sid1=001
이번에 서울과 부산 교육청에서 특별 채용교사 9명을 뽑앗는데 그 중 8명이 전교조 소속입니다.
그 교사들이 억울하게 해고되었던 교사들도 아닙니다.
전교조 교육감 후보에게 선거자금 주고 조직적인 선거운동하다가 대법원에서 유죄판결받고 해직된 사람
2002년 대선 때 특정 후보에게 부정적인 인터넷 댓글을 달아 선거법 위반으로 유죄받은 사람
2005년 북한 역사책 내용이 담긴 자료집을 만들어 다른 교사들을 대상으로 '통일학교' 세미나를 열었다가 대법원에서 징역형 유죄 확정 판결받은 사람 등
이런 사람들이 이번 정부들어 다시 재채용 되었습니다.
서울시는 바로 공립 중고교에 배치한답니다.
안그래도 요새 임용 TO가 계속 줄어든다고 알고 있는데 임용 준비하시는 분들은 이런거 보면 억울하지도 않으십니까?
이에 대해서 서울시교육청과 부산시교육청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정말 과정은 공정한 나라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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