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회계 공부하면서 항상
아나 내 적성에 안맞어 이건 미치것다 ㅅㅂ 진짜;;;; 이런 심정으로 항상 공부해오거든요?
근데 미치겠는 게
다른건 열심히 해도 잘 안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회계는 이상하리만치 항상 시험보고나면 망했다 ㅅㅂ 이런 느낌이 들면서 성적은 A+ 받아버리네요;;;
회계원리부터 재무회계, 원가회계, 관리회계, 재무관리 까지;; 전부 A+ ;;;;;;;;;;;;;;;
이건 대체 무슨 현상인가요?
시간 흐름에 따른 회포자 비율상승의 원리?
아님 저도 모르는 회계 재능이 있는건가요 ?
회계 진짜 공부하기는 싫은데 한 번 이해하고나면 그냥 쭉쭉 풀리는 느낌? 근데 스트레스는 무지 받는 느낌이랄까;;
CPA는 차원이 다른 공부일까요? 아님 다 학교 과목이라 쉽게 쉽게 성적 잘 받으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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