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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2019.01.05 23:59조회 수 1303추천 수 1댓글 5
매일을 '오늘은 연락이 오겠지...'라고 생각하며 기다린게 두달이 되었네요. 겨우 100일을 만나고 절 매정하게 버리고 떠난 사람인데 하루하루가 힘겨울 정도로 잊혀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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