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보 보고 안보고를 떠나 원인은 교수한테 있는데 우리끼리 왜싸워요?
애초에 교수가 작년과 같은문제를 낸다던가, 약간 수치만 바꾼다던가, 늘 나오는 그림이나 유형이 유사하니 족보를 보고 안보고의 차이가 나오는거죠.
저희끼리 싸우기보다 교수의 게으름을 헉파하기위해 저희끼리 뭉쳐야합니다.
여러분들은 수업들으면서 이 교수 정말 아니다라고 생각 한적 없으신가요? 비싼 등록금 내며 수업듣는건데 고작한다는 수업이 교재읽기, 자기 자랑. 과목명과 다른 내용 수업, 휴강이 잦아 수업일수가 2/3를 못 채우는 교수등...
저희는 왜 이런교수들 수업을 졸업을 위해 가만히 듣고만 있어야 하죠? 강의평가? 교수들읽기는 합니까?
그러니 저희끼리 뭉쳐서 교수의 게으름및 불성실한 수업을 개선해야합니다. 그것이 학생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1.교수본인의 시험 출제 및 3년기출 공개.
많은 교수들이 시험을 대학원생을 시켜서 냅니다. 교수가 바쁘니 채점은 이해 하지만, 그사람들이 옛날옛적 배운게 기억납니까? 그러니 기존 문제를 그대로 내거나, 숫자만 바꾸어 나오는 악습이 유지됩니다. 그러니 교수가 직접 문제를 내고, 기출은 공개하여 시험의 형평성을 유지 해야합니다.
2.강의평가에 의한 교수 수업료지불
교수들 수업 1시간15분짜리가 얼마인지 아십니까? 1시간에 20 만원입니다. 저는 교수가 수업도 재대로 못하면서 이런 돈을 지불하는것은 용납못합니다. 만약 학원 다니는데 강사가 무능해도 계속 들을겁니까? 교수의 수입은 기본월급, 수업료, 연구비등 많은 수입이 존재하여 수입료가 차지하는 비율은 적습니다. 그말은 교수들은 강의를 해야해서 하는 알바정도로 여기는 것입니다. 따라서수업에 관한 수업료만의 강의평가를 적극 반영하여 차등분배해야 하며, 각자의 교수가 수업에 가진 열정에 따라 보상을 달리줘야합니다.
이2가지만 행해진다면 더 나은 수업 속에 공정한 평가를 받을 수 있다고 자인하며, 저희끼리 싸우기보다 교수의 개선을 받기위해 뭉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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