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렇게 사는 게 재미없을까요..
학교다닐 때는 바쁘니까 이런 생각할 틈이 없었는데 계절학기 들으면서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고등학교 때는 대학가면 뭔가 있을 것 같고 앞으로의 미래도 막연하게나마 창창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 와보니까 다들 대학 4년 졸업하면 취업준비하고...취업되면 또 결혼하고 결혼하면 또 아이낳고 살다가 생을 마감하고...
뭔가 삶이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요.
비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네요...
왜 이렇게 사는 게 재미없을까요..
학교다닐 때는 바쁘니까 이런 생각할 틈이 없었는데 계절학기 들으면서 시간이 많이 남으니까 별 생각이 다 드네요.
고등학교 때는 대학가면 뭔가 있을 것 같고 앞으로의 미래도 막연하게나마 창창할 줄 알았는데
막상 대학 와보니까 다들 대학 4년 졸업하면 취업준비하고...취업되면 또 결혼하고 결혼하면 또 아이낳고 살다가 생을 마감하고...
뭔가 삶이 너무 재미없는 것 같아요.
비와서 그런지 더 우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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