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날씬한 등대풀2019.01.09 01:32조회 수 411추천 수 2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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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도 보기 싫어서 sns 그만 뒀는데

새로운 인연이 나타나고 어느새 다시

sns에 새로운 사람과 조용한 일상들을 기록하네요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시간이 영원히 다시 찾아 온 거 같아요

근데 또 끝은 있겠죠..? 그래도 최선을 다하자!

제게 정말 시간은 약이었습니다..

 

밤에 감성충 됐습니다 죄송.. 굿밤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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