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있습니다....

글쓴이2019.01.10 08:35조회 수 214댓글 8

    • 글자 크기

이제 4학년 올라가는데 전체학기 전체석차1등이면 그래도 잠시나마 기분 좋아해도 되죠? 앞으로 취준 공부로 힘들때마다 성적표 보면서 좋은 기억 떠올리며 힘내려고 하는데..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네. 고고익선. 일정 기준 이상만 되면 같은 취급이지만 성실하게 노력한 자신의 자세는 그대로 자신의 것입니다. 저도 수석해서 뭐하나 싶었지만 공부하는 폼이 갖춰져 있다보니 취준 공부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같이 파이팅 합시다.
  • @뛰어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9.1.10 08:42
    감사해요 같이 화이팅 해요
    분명 좋은데 가실거에요
  • @글쓴이
    예옙
  • @뛰어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9.1.10 08:43
    근데 워낙 뽑는 인원이 적은데
    열심히 하면 갈수는 있죠? ㅠㅠ
  • @글쓴이
    ^^... 꿈을 가진 자가 성취하는 법 아닐까요? 도전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은 0입니다. 열심히 해도 못 가면 어때요. 다른 길이 또다시 열리겠죠. 그리고 자신의 역치가 과연 합격자들만큼 높은지, 최선을 다했는지도 겸손하게 생각해보는 것도 동기부여에 도움이 됩니다. 믿음을 가집시다!
  • @뛰어난 노루귀
    글쓴이글쓴이
    2019.1.10 08:52
    명언 감사해요 ㅠㅠ
  • @글쓴이
    명언은 아니고 저도 많이 흔들렸습니다. 4학년 동갑일 거 같은데 흔들리는 것이 절대 낭비가 아닙니다. 흔들리는 만큼 더 성장할 거예요. 저도 취업전선 앞에 한낱 모래알에 불과한 애기학생인데 마음 가다듬으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취업만 생각하는 것보다 자신에게 맞는 힐링 도서 하나 사서 취업 생각에서 좀 벗어나서 생각도 해보시고, 하루하루 소확??행 해보세요!
  • 학점 높다고 잘가는건아니더라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083 공시 고수들 조언좀 부탁드려도 될까요?15 야릇한 낙우송 2020.02.27
8082 일주일 동안 바깥세상 구경을 창문너머로만 했는데5 세련된 찔레꽃 2020.02.27
8081 북해도 케이크 맛있나요? 귀여운 당단풍 2020.02.28
8080 중국여러분 힘내세요!3 냉철한 꽃기린 2020.02.28
8079 일베하다가 누가 와서 말걸길래3 귀여운 산딸나무 2020.02.28
8078 원래대로라면 다음주가 개강이네요1 추운 왕버들 2020.02.28
8077 여자 믿지 마라9 눈부신 가죽나무 2020.02.28
8076 .34 진실한 장구채 2020.02.28
8075 지금 이 시국에 중..1 처참한 긴강남차 2020.02.28
8074 [레알피누] 곧 부산시 코로나 확진자 업데이트 예정 (2/28)3 납작한 하늘타리 2020.02.28
807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50 힘좋은 붉은병꽃나무 2020.02.28
8072 이미 어젠 10시에 2200명 넘어섰습니다13 바쁜 땅빈대 2020.02.28
8071 하다 하다 공시 공부법을 묻고 앉았냐9 착실한 익모초 2020.02.28
8070 .6 다친 꽃기린 2020.02.28
8069 공시 공부법 물어보는건 정상이지3 눈부신 가죽나무 2020.02.28
8068 [레알피누] 요즘 진로때문에 고민이 너무 많습니다ㅠㅠ..16 바보 딸기 2020.02.28
8067 경영 ㄱㅈ애 교수님 이메일 아시는 분 ㅠㅠㅠ7 애매한 하늘말나리 2020.02.28
8066 검사진행자수까지 급증했네요2 추운 청미래덩굴 2020.02.28
8065 여시에서 조선족 검거8 찌질한 동자꽃 2020.02.28
8064 우한폐렴=에이즈 처럼 불치병설 사실인가요?5 재수없는 좀쥐오줌 2020.02.28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