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절대 안잘생겼고 그냥 전부 평범평범해요 그리고 흘리는(?) 행동도 안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상하게 생각지도 못했던 친구들한테 고백을 몇번 받아서요. 그래서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면 자기를 잘챙겨줘서라고 하던데.. 이게 뭔지 잘 모르겠어요
누군가 자신을 잘챙겨준다고 하는 행동은 어떤게있는지 함 여쭤봅니당
-
주변에 친한 오빠 중에 그런 사람 있어요 되게 사소한 행동들이긴 한데, 진짜 남사친여사친 털털한 관계에서는 잘 해주지 않는 배려? 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식당가서 편한 자리 양보, 늦은 시간에 데려다주기, 집 잘 들어갔냐는 안부 카톡 등 본인은 그냥 하는 거지만 오해할 수도 있는 그런 것들??
-
@화려한 산국늦은 시간에 데려다주는것도 관심없는데 일상적인 배려로 해주는 사람이 있기도 하나요?
-
ㅠㅠ저랑 사겨요
-
기본적인 사람에 대한 예의가몸에 베여있다는 말임. 근데 나이 먹을 수록 잘 챙겨준다는 말은, 남자가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서 다 방면으로 잘 케어해줄 수 있다는 말로 바뀜.
-
@재수없는 머루배어
-
@무심한 산국그릴스
-
기본적으로 좋은 사람인가봐요 ㅎㅎ
-
어장
-
매너가 몸에 밴거 아닐까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 공지 |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 똑똑한 개불알꽃 | 2019.01.26 |
| 공지 |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 나약한 달뿌리풀 | 2013.03.04 |
| 5643 | 다시 네게로 돌아갈래1 | 화려한 누리장나무 | 2015.03.07 |
| 5642 | [레알피누] 한 마디 적어봅니다.2 | 과감한 붉은토끼풀 | 2014.09.22 |
| 5641 | [레알피누] 궁금해요!1 | 억울한 인동 | 2014.02.25 |
| 5640 | [레알피누] 마이러버언제시작하죠?6 | 야릇한 아그배나무 | 2013.11.11 |
| 5639 | [레알피누] 마이러버1 | 게으른 해당화 | 2013.10.07 |
| 5638 | 근데 마이러버 범위가 10이상이면 안된다 이런 조건 있잖아요.1 | 배고픈 삽주 | 2013.06.16 |
| 5637 | 아...4 | 이상한 홍단풍 | 2013.03.24 |
| 5636 | 마이러버 신청 하신 여자분들..?7 | 무좀걸린 속속이풀 | 2012.11.23 |
| 5635 | 반짝이에 글 올라오는거랑 달라8 | 멍한 우단동자꽃 | 2012.10.30 |
| 5634 | .4 | 가벼운 동백나무 | 2021.04.27 |
| 5633 | 마이러버 첨이에용7 | 흔한 섬말나리 | 2021.02.24 |
| 5632 | 직장인 마럽 실패 ㅜ3 | 머리나쁜 편백 | 2020.11.05 |
| 5631 | 헤어지려고 하는데 덜 힘든 법 있을까요?5 | 짜릿한 꽃치자 | 2019.12.13 |
| 5630 | 나 너 좋아한단말이야4 | 상냥한 베고니아 | 2019.11.09 |
| 5629 | 마이러버9 | 안일한 피라칸타 | 2019.05.15 |
| 5628 | 싸우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법 알려주세요4 | 한심한 사위질빵 | 2019.01.16 |
| 5627 | [레알피누] .4 | 방구쟁이 회향 | 2018.10.09 |
| 5626 | 공허함1 | 피곤한 풍접초 | 2018.09.24 |
| 5625 | .9 | 나약한 오이 | 2018.01.10 |
| 5624 | 이번달 매칭은 두번 연속 되었지만 | 태연한 자귀풀 | 2017.11.30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