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올때부터 불안했는데 제 괄약근싀 힘을 과대 평가 했어요. 지금 막 뚫고 나오려는거 겨우 달래고 있어요.
근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요. 부산대생인 것도 다 말했는데 여기서 응가하면 학교 망신일까요ㅠ
진짜 똥 마러 뒤지겠어요. 생물 같은거 배우시는 분들 똥 잘 참는 팁 좀 주세요.
집에서 나올때부터 불안했는데 제 괄약근싀 힘을 과대 평가 했어요. 지금 막 뚫고 나오려는거 겨우 달래고 있어요.
근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꾸 말 걸어요. 부산대생인 것도 다 말했는데 여기서 응가하면 학교 망신일까요ㅠ
진짜 똥 마러 뒤지겠어요. 생물 같은거 배우시는 분들 똥 잘 참는 팁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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