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오고
12학번이 오고야 말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남여비율 6:4라는데 남초현상 있는 과인가 봐요?ㅋㅋ
영원히 새내기일줄 알았는데 ㅜㅜ
그런 거랑은 아예 상관 없는 학생들도 있죠. 현시각 베스트글 속의 '피해자'들!!! ^^
타과에 있는 친구, 선후배들이 신입생 받고 데리고 다니고 하는 걸
구경만 해야하는게 4년째 접어 들게 되겠군요.
하긴... 그정도 시간이나 되었으니,
이젠 학교 떠날 걸 생각해야 하는 멤버들이 대다수이기도 하겠군요.
몇년 안에, '현역 후배'란 것 자체를 찾을 수 없을 사람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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