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하고..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내 남자로서는 적당히 훈훈하고 적당히 성격 잘맞고 적당히 직장 좋은 사람이 좋네요 ㅎㅎ 못생기고 사교성 떨어지는 사무관보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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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좋으신가봐요...
자기 남자 후보에 사무관도 넣으실 수 있을 정도시니... -
@납작한 사피니아집안 완전 평범한데 종종 그런 분들이 좋아해주시더라고요 ㅎㅎ 판사님하고도 한 번 만나봤는데 영 제 스타일 아니라 거절한 적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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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평범한 집안 아니신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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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ㅈ이나까세요 ㅋㅋ 현실은 메갈이나 뒤적거리는 족발녀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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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속속이풀열등감 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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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ㅈ이나까세요 ㅋㅋ 현실은 메갈이나 뒤적거리는 족발녀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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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적당히 성격 외모 직장 다 가지면 더이상 적당한 남자가 아님 ㅋㅋ 잘난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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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둥근바위솔맞아요 이 얘기를 하고 싶었어요 ㅎㅎ 어느 한 가지만 잘난 남자보다는 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인 남자가 훨씬 희소하고 인기 많죠.. 당연한 겁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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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평균 이상인 남자가 인기많다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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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속물적인 결론으로 가면서 아닌 것처럼 말하려는게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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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왜 하고싶은 말을 돌려서 말하는지 모르겠음. 난 전형적으로 속물적인 동기에 따르는 건 맞지만 고시합격자들이 그로인해서 자뻑하는 건 기분 나쁘니 나도 고시합격자들 깎아내리고 싶다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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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산딸기심성 뒤틀리신듯? 그냥 잘생긴게 상대방 직업보다 중요하다 느낀다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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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좀깨잎나무내가 볼땐 뭐든 면이 다 뛰어나야하다는 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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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산딸기누가봐도 아닌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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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냐 너무 어그로 잘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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