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험 합격해서 국가적으로 중요한 일하고.. 존경할만하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내 남자로서는 적당히 훈훈하고 적당히 성격 잘맞고 적당히 직장 좋은 사람이 좋네요 ㅎㅎ 못생기고 사교성 떨어지는 사무관보다는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