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과제를 선배한테 받아서내거나 해피캠퍼스나 레포트월드에서 돈주고사서 조금수정하거나 짜깁기해서 냅니다. 심지어 과제대행? 돈주고 과제를 해주는것도 하는것같았어요.
밤새서 한 제 과제보다 점수 잘 받는것보니 부아가 치밀어 오릅니다. 이 친구가 멍청한게 믿을만하다고 생각하는지 멍청한건지 자랑하고싶은지 이같은 사실을 몆몇한테는 말한다는 겁니다.
다음 학기에도 이런짓 하면 교수님께 익명메일로 밀고하려고 합니다. 저런 애가 저보다 취직도 잘하면 그땐 정말 억울할것같네요
하고싶은말은.. 제가 저 친구의 비리의 증거를 직접모아서 교수님께 이야기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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