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하지 않게 하는 사람이 존재 할까요..? 밑에 글 처럼 연락 할 수 있는 상황인데도 안하고.. 저의 직전 연애도 좀 비슷해서 sns활동내역 확인하고 이런걸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탈퇴해버렸거든요.. 여기에 추가하면 전여친이 겜을 너무 많이해서 막 새벽늦게까지.. 밤에 연락텀도 길어지고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 아니었거든요.. 남녀가 뒤바뀐 기분 ㅠㅠ
저는 남자고 제 스타일은 외출만하면 어디간다 보고하고 연락 오래 안되는 상황이오면 미리말하고 좀 애정표현이 많은 타입이거든여 ㅠㅠ 근데 반대성향사람한테 끌린다고 항상 너무 반대타입만 만나서 많이 질려하나봐요ㅠ 제가 하는거만큼 바라진 않지만 저같은 성향과 잘맞는 분이.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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