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 6개월

글쓴이2019.01.14 20:08조회 수 767추천 수 1댓글 4

    • 글자 크기

오늘 지하철에서 전여친이랑 정말 비슷한 목소리 듣고 심장 아프더라구요.... 잊은줄 알고 새로 시작할 준비하고 있었는데 아직 아닌가 봅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48983 외모에 대한 자신감이 없습니다..28 유치한 제비동자꽃 2016.12.05
48982 한부모, 가정의 여자친구 외로움 잘타나요?38 청결한 살구나무 2015.06.23
48981 환승능력 대단하네 너25 침울한 갓끈동부 2015.05.05
48980 무엇이 문제일까요??ㅠ35 황홀한 달리아 2014.07.24
48979 연애하고싶은 사학년.손22 끌려다니는 골담초 2014.04.14
48978 초박형 cd21 유별난 파 2014.03.18
48977 내일 같이 저녁먹자고 할거야12 다친 미역줄나무 2018.09.20
48976 도서관에서 공부하는데11 현명한 작두콩 2017.04.18
48975 자기보다 낮은 수준의 이성에게 마음이 가는 이유?16 처절한 삼나무 2016.10.07
48974 소개팅 호감 있는 상태에서 손 잡으면 어때요?21 근육질 꽃댕강나무 2015.11.15
48973 질투.28 까다로운 해당 2014.08.15
48972 남자분들. 친한 여자 많은 남자한테는19 뛰어난 타래난초 2013.05.08
48971 연애해도 티안내고싶어요17 머리좋은 칠엽수 2013.05.01
48970 대놓고 우람한 체격 vs 말랏는데 벗겨보니 은근 근육질20 흔한 댑싸리 2019.08.01
48969 아니 커플들아8 머리나쁜 왜당귀 2018.12.07
48968 남사친이랑 발전하려면9 재미있는 개옻나무 2018.11.05
48967 [레알피누] 헤어지는 결정적인 이유19 애매한 등골나물 2018.07.26
48966 미치겠네요 권태기일까요 도와주세요28 한가한 야콘 2018.01.27
48965 드디어 좋아하는 사람이 생김...12 세련된 황벽나무 2016.03.29
48964 19 성욕5 착실한 초피나무 2016.01.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