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위만 들어오세요

처참한 털진득찰2019.01.15 00:24조회 수 3411추천 수 6댓글 69

    • 글자 크기

사배자 전형 + 전액 장학금 + 각종 사회 보장 장치 

기초 생활수급자

 

VS

 

아아아아아무런 혜택x 

10분위(소득 월 1,200만원 기준)

 

뭔가요? 10분위인데 장학금 못받아서 기분 상하신 분들 많길래ㅋㅋ닥후아닌가요? 남는 장학금 밑에서 돌린다고 해도 전 정말 하나도 기분 안상하는데

    • 글자 크기
효원리베르타스 특강 독후감 질문이요! (by anonymous) [레알피누] 졸업사정결과 언제나오나요?? (by 겸손한 바랭이)

댓글 달기

  • 10분위인데여
    제가잘사는게아니고 부모님께서 잘사시는건데…
    저는 항상 빠듯하게생활해서 장학금받고시픈데용
  • @창백한 벼
    그런가요? 그런 경우도 종종 봤습니다 부모님께 지원 안받고 자립하는 10분위 자제분들. 나중에 님 독립성과 자립성도 길러질 것이며, 결국 님에게로 일부 재산이 상속될 거에요! 지금은 조금 어렵겠지만 긍정적 마음으로 살아요!
  • @창백한 벼
    완전 전줄... 저랑 상황 완전 겁나 똑같네여...
    저도 맨날 거지라서 국장 받는 친구들 엄청 부럽고 근로할 수 있는 친구들 어엄청 부러워요... 돈 없어서 학식도 비싸서 못 사먹고 쥬씨로 때우는 경우가 종종 있는뎁ㅠㅠ
    그리고 솔찌 부모님도 나랑 동생한테 맨날 돈 없다고 하시고 별로 사는 것도 없는데 신용카드도 종종 연체되는 거 보면 도대체 우리 집이 어떻게 10분윈지 잘 모르게써여...
  • @바쁜 파
    등록금도 직접 벌어서 내시나요?
  • @글쓴이
    등록금은 제가 매번 성적장학금을 좀 받아서 어느 정도 감면이 되기 때문에 부모님께서 내주시는데 부모님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저 서울에 있는 사립대 갔으면 빚 내야 한다고 그러시구.. 그리고 지금 자취하는데 월세랑 보증금 다 제가 내여 보증금은 학자금(생활비)대출 받았고 월세는 제가 알바해서 번 돈으로 내구여
  • @바쁜 파
    고생 많이 하시네요! 님도 윗분처럼 젊을 때 좋은 경험하고 나이 들어서 재산 조금이라도 물려받는다고 생각하세요! 성공할거에요!
  • @창백한 벼
    저도.....10분위라고 자식까지 10분위처럼 넉넉하게 안키움 ㅋㅋㅋㅋㅋ전 부모님이 세후 월 4200인데 별명이 짠돌이임....
  • 10분위로 살고싶다
  • 흙수저들 ㄹㅇ 정신까지 거지됬네
  • @빠른 오리나무
    누구한테 하는 말이죠?ㅋㅋ
  • @글쓴이
    이해능력도 흙수저급이네요..
  • @빠른 오리나무
    저는 10분위인데요..물론 ㄹㅇ부유층입장에서는 저도 흙수저겠지만
  • @빠른 오리나무
    비추 하나 추가해드리겠습니다!
  • @빠른 오리나무
    머리가 흙으로 가득 차 있으신듯 ㅋ
  • @빠른 오리나무
    님은 사고방식이 흙수저같음. 딱봐도 인터넷 예절 못배워먹은 티 나는 졸부집...
  • 씁 월 소득이 1200이 아니니까 그렇지
  • @귀여운 꽃개오동
    10분위 기준이 1200만원 정도 아니었나요? 첫 학기에 소득분위 산정 신청해보고 그 뒤로 안해봐서 요즘은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몰라요!
  • @글쓴이
    산정이랑 월소득이랑 다르자늠
  • @찌질한 사람주나무
    그런데 10분위라함은 월 실소득이 어쨌든 간에 상위10%다 이 말 아닌가요?
  • @글쓴이
    내가보기엔 글쓴이 10분위 아닌듯
  • @찌질한 사람주나무
    에? 맞는데..
  • 10분위인데 월 소득은 1200 안되는 거 같아요! 최근에 어머니 권고사직 되시고 아버지 혼자 일하시는데 그정돈 아닌 듯해요 ㅠ 무슨 기준으로 10분위가 떴는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장학금 못받는 거 불평한 적은 없어요 ㅎㅎ
  • @상냥한 창질경이
    좋은 마인드입니다! 성공할 마인드네요
  • @글쓴이
    저보다 필요하신 분이 받는 게 맞는 거죠~~ 저는 학기초에 성적 장학금 몇십만원씩 감면 받는거로도 기분 좋아요(੭ ´ω` )੭⁾⁾
  • 집에 빚 개많은데 공무원집안이라서 10분위떠요 등록금 제가내려고하는데 너무 빠듯합니다
  • 야비지 월 소득 350, 큰 돈 안 되는 집, 자동차 보유 중, 빚 없음, 땅 시세 9억 정도,

    이걸로 10분위인데 진심 아낄거 아끼고 돈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가며 삽니다. 10분위라고 월소득 1200씩이나 되는거 아니에요
  • @치밀한 자귀풀
    오 10초만에 땅시세가 11억에서 9억으로 떨어졌네요 와우와우
  • @멍한 가시여뀌
    나라에서 이번에 아부지 땅 공시지가 엄청 내렸거든요
    그래서 낮춰서 수정했엉ᆢㄷ
  • @치밀한 자귀풀
    님은 너무했다. 땅 9억인데 월소득 1200안된다고 하는건..이재용 부회장 아드님이 사배자(편부모) 전형으로 국제중들어간 거랑 같은 논리인 것 같은데..
  • @글쓴이
    땅 있는 집은 알겠지만 이게 현금자산도 아니고 쉽게 현금화 되는 것도 아니고 생활자체만 보면 일반가정이랑 다를게 없어요...한달 1200씩 버는 집이 훨씬 더 생횔수준 높을걸요
  • @치밀한 자귀풀
    이거 ㄹㅇ 팩트입니다. 땅 25억정도 되는데 사는데 월세 500나오는 원룸 보다 더 현금 안돌아갑니다ㅠㅠ
  • @아픈 개머루
    와 진짜요? 저희 집에 땅은 없어서 잘 몰랐네요 부러워요 그래도 저도 땅 25억 가지고 싶어요
  • @글쓴이
    솔직히 사는 거 똑같습니다... 그렇게 부러워 안하셔도 여기서 세금떼면 진짜 세금이 37퍼에요 집 이사가려고 하는데 세금때문에 못 가네요...제 돈도 아니고 부모님이 버신 돈인데 욕심은 안내고 저 굶어죽진 안켓다고 생각하며 삽니다...
  • @아픈 개머루
    세금 크죠. 저두 아버지 1500정도 벌어오셔도 세금 때고 나면 실 수입은 확 줄어들더라고요. 그래도 2.5억도 아니고 25억은 좀 부럽네요..
  • @글쓴이
    와 월 1500이시면 진짜 아버지 돈 잘 버시네요
    저희집은 실수익은 아버지 월급 400 오피스텔 210 정도 입니다....
  • @아픈 개머루
    와..월급에 건물에 땅까지.. ㄹㅇ부럽습니다..
    노건물 노땅 월급1500이랑 바꾸신다면 바꾸실 의향 있으신가요?
  • @글쓴이
    아니요 그래도 생활수준은 월 1500이 더 높습니다
  • @아픈 개머루
    ㅋㅋㅋㅋㅋ너무해ㅋㅋㅋㅋㅋ
  • 10분윈데 저희집은 월소득 300 조금 넘는걸로 알고 았어요. 성적장학에 알바로 생활하구요, 불평이 나오는 이유는 낮은 분위 학생들 중 용돈 받아가며 쉽게 쇼핑하고 사는 학생들이 자주 눈에 띄기 때문이거 같아요. 그럴땐 저도 좀 속상해요.. ㅠ
  • @깨끗한 금낭화
    그건 문제에요. 사업하는데 소득신고 안해서 국가 지원 받는 사람들. 자진 신고 기간 준 뒤고, 내부 고발 시스템 만들어서 미신고자 색출 후 5배 과징금 부과해야합니다
  • 분위 산정항목에 부동산도 들어갑니다. 집이 자가이면 확 뛰어요
  • 다른 사람들 장학금 받는거 부럽진 않음 필요하니까 받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악의적으로 분위 낮춘 집안은 제외
  • 글쓴이분 미리 깨달으신거 축하드려요 ㅎㅎ 저도 10분윈데 솔직히 저도 2학년까지는 과동기들은 국장 받는데 나는 왜 못받나.. 나도 월 20만원으로 근근히 사는데.. 하며 국장을 원망했던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전역 후 부모님이 집안 재산 내역을 설명해주시고, 아버지 어머니 월급이 얼마고, 어디에 쓰이는지 듣고 나서 10분위가 아닌 과 동기들과 어마어마한 차이가 난다는걸 알았어요.

    부모님이 저를 위해서 취업 후 보험금 들지 않게 7살부터 종신보험, 생명보험 들어놓으셔서 취업하고 제 본인 보험금 부담 할 필요가 없게 되었구요. 자동차 보험도 보험금 아끼게 하고 싶어서 일치감치 들어놓으셨더라구요. 거기에 혹시 제가 결혼 할 때나, 결혼 후 살다가 목돈 필요할까봐 적금을 따로 들어 놓으셨다고 나중에 필요하면 이야기하라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10분위라도 내가 누리는건 등록금이랑 기숙사비 뿐, 생활에서 전혀 부유하지 못하다고 느꼈는데, 과 친구들 이야기들어 보면 저는 걱정 1도 안하는 등록금, 기숙사비 때문에 학자금 대출, 생활비 대출 받는거 보면서 적어도 내 명의로 빚 없이, 알바를 빡시게 안해도 살 수 있는 것이 10분위 이기 때문이라는걸 깨달았습니다.
    댓글 보니 나는 10분윈데 힘들다 ㅜㅠ 하시는데, 실제로 주변을 조금만 자세히 들어보면 다들 정말 부산대 상위 10프로 입니다. 국립대 등록금에 전전긍긍하는 집이 훨씬 더 많습니다. 조금 철이 들었으면 하네요.
  • @뚱뚱한 부레옥잠
    멋진 생각 감사합니다! 저는 뭐 따로 적금이랄건 없지만 용돈 150 정도 받으면서 안부족하게 쓸수있어서 장학금은 더 어려운 친구들에게 돌아가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 @글쓴이
    네 저도 그래서 이후론 불만 없이 학교를 다니게 되었네요 ㅎㅎ
  • 저희집 소득산정 5천만원 나오는데 진짜 아버지 월 400정도 힘드시게 버시는데 진짜, 돈이라는게 일반적으로 많으면 좋은거져...그리고 돈 중에서도 꽁돈인데 당연히 욕심은 생길 수 밖에 없네요ㅠㅠ....솔직히 10분위라도 사정에 따라 힘드신 분들 많을테고, 악의적으로 자영업하는데 탈세해서 소득분위 산정 받으면 화가 나드라구요. 물론 진짜 힘드신 분들은 받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들어요!
  • 소득산정이 실제 월수입이랑 괴리가 크져..
    집 자가용 있고 부모님중 한분이 4대보험되는 직장만 다니면 웬만하면 다 10분위되는거같아요
  • 몇분위인지 모름
  • @행복한 회양목
    ㅋㅋ 저도 등록금 푼돈 신경쓸 필요도 없어서 아예 신청도 안해봄.. 위에 흙수저들 애잔하자너 ㅋㅋ
  • @행복한 회양목
    ㄹㅇ부자들이신가보네요. 전 첫학기에는 신청했었거든요. 푼돈도 탐나던데ㅎㅎ
  • 저희부모님들 결혼하실때 무일푼으로 공사판전전하시며 단칸방에서 신혼생활시작하셨거든요 그러다가 차츰 2칸짜리월셋방 24평아파트 32평아파트 이렇게 이사왔고 지금은 9 10분위뜹니다 두분 모두 현장에서 여전히 새벽부터저녁까지 일하시고.. 진짜 궁금한 게 다른 낮은 분위 집안분들은 어떻게 계속 낮은 분위인지..비아냥거리는 게 아니라 진짜 궁금하네요
  • @날렵한 꽃다지
    흠..조금 공격적이네요! 이건희 회장이 님께 우리 아버지가 사업에 뛰어 드셔서 국내 1위 기업 발판을 일굴때 너네 부모님은 중소기업 하나 못만드셨니? 하시면 좀 ㅂㄷㅂㄷ하잖아요ㅋㅋ님 부모님이 남들보다 열심히 하시면 자부심을 가지고, 자랑스러워 하면 되는거지 낮은 분위가 왜 계속 낮은 분위로 사는지 궁금해하지 않아도 될것같습니다!
  • 기초 생활 수급자, 사배자 전형 1분위한테 돌아가는거 뭐라할 10분위 없습니다. 근데 영업직 맞벌이에 빚내서 이사한 가정이 상위 10%라구요? ㅋㅋㅋ 왜 사람들이 불만이 많은지 혼자 관대한척 씨불이지 마시고 생각 좀 하세요
  • @고고한 물매화
    전 관대한데요? 하나도 안부들부들 거려요. 님의 집이 절대적으로 잘 사니까 억울해하지말라가 아니라, 상대적으로 님집보다 힘들게 사는 집에 90%인데 혹시 10분위분들은 이에 대해 부들거리시냐고 묻는거잖아요. 말ㅆㄲㅈ가 좀 없으시네요. 혼자 부들부들하면서 씨불이지 말고 생각 좀 하셔야할듯~?
  • @글쓴이
    우리집도 힘들지만 그래 다 인정해서 우리집 보다 힘든 집들 장학금 주는거 뭐라 안해요. 그래서 국가 장학금 만들어서 등록할때 다 챙겨주죠? 등록금 면제도 많이 시켜주고하죠? 뭐 학교에 불끄기 알바 생겼을때도, 외부 장학생 모집할때도 소득분위 다 따져서 받았죠? 그럼 적어도 연말에 남는 장학금 나눌때는 10분위도 줘야 타당한게 아니냐 이말입니다. 님 잘사는거 관심없고 님 관대한것도 관심없음. 그리고 님 부들부들 거렸다고 말한적도 없음. 근데 제목에 10분위만 들어오세요로 광역 어그로 끌어두고 10분위 중 억울한사람 많은것 같네요.ㅋㅋ 전 억울하지 않은뎅 ㅇㅈㄹ 한거는 님이 생각안하고 글 싸지른거임.
  • @고고한 물매화
    ㅋㅋ광역어그로는 ㅇㅈ합니다ㅋㅋ듣고보니 님 말씀이 맞네여ㅋㅋ
  • 들어옴
  • @겸손한 원추리
    ㅎㅇ
  • 산 몇개 있는데 돈 한푼듀 안됨 ㅠㅠ
  • 1학년때 9분위 였다가 점점 내려가서 7분위 됐는데 솔직히 난 지금이 더 잘사는거 같은데... 산정을 어떤 방식으로 하는거지
  • 글쓴이 댓글다는거 극혐이다 진짜
  • 그건 모르겠는데 소득분위하면 5000나와서..
    1200도 10분위구나..
    장학금 못받은거 불평안해야겠다
  • 우리 아빠 의사여서 걍 10분위던데 ㄷㄷ;
  • @청결한 꿩의바람꽃
    우린 왜 9분위지..
  • 소득산정 월 1억 3천이던데 이걸로 월소득 대강이라도 알 수 없는거죠?
  • @똑똑한 피소스테기아
    대충 산 10억에 오백정도 잡으면 됨
  • 다들 내가 왜? 라고하는이유: 부모님이 말안하고 있는 재산이 있다
  • 10분윈데 그냥 사실 등록금 정도는 없는 사람이 지원받는게 맞다고 봄
    부산대 특히 얼마한다고..
  • 부모님 10분위 세후 월 4천살짝 넘는 집 사는데 사실 지금은 저는 자취 용돈 35임. 훨씬 넉넉하게 사는 애들이 장학금 받고 부럽긴 함. 근데 여태 그저 부모님한테서 온 그 심리적인 여유로움. 미래에 대한 안정감 같은것 때문에 그렇게 저런 복지가 상류층에게 부당하다고는 생각안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분위만 들어오세요69 처참한 털진득찰 2019.01.15
26345 [레알피누] 졸업사정결과 언제나오나요??2 겸손한 바랭이 2019.01.15
26344 영지빌 살아보신분 계신가요?4 싸늘한 파 2019.01.15
26343 무선 마우스 갯수?4 납작한 달맞이꽃 2019.01.15
26342 소득분위 1분위신분들은 얼마나 힘들게 살까24 특별한 편도 2019.01.15
26341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0 처참한 들깨 2019.01.15
26340 다시보는 곽도원 수상소감4 안일한 물봉선 2019.01.15
26339 스과부 복전3 털많은 헛개나무 2019.01.15
26338 성적장학금은1 꾸준한 주걱비비추 2019.01.15
2633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처참한 들깨 2019.01.15
26336 논리적으로 설득을 하세요9 육중한 족제비싸리 2019.01.15
26335 [레알피누] .25 상냥한 부처꽃 2019.01.15
26334 열역학 가역정상유동 일 계를 잡는 것관련해서 문의 드립니다1 잉여 왕고들빼기 2019.01.15
26333 마이피누 이용자 많이 줄었나요?9 잉여 왕고들빼기 2019.01.15
26332 계절 결석 멍한 아프리카봉선화 2019.01.15
26331 진지하게 계절지금 w못치나요..5 뚱뚱한 가지복수초 2019.01.15
26330 [레알피누] 호호치킨쪽 진주빌 사시는분?2 똥마려운 졸방제비꽃 2019.01.15
26329 기계 4.5 vs 경영 4.518 유능한 신갈나무 2019.01.15
26328 학업지원장학금1 참혹한 우단동자꽃 2019.01.15
26327 건도 공기청정기1 똥마려운 거북꼬리 2019.01.15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