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설득을 하세요

글쓴이2019.01.15 01:24조회 수 491추천 수 4댓글 9

    • 글자 크기

당연히 반발이 생기게 글 써놓고 왜 반발하는지 모르겠다고하면

감수성 부족한거죠.

수치로 아시아에서 가장 평등하다고 얘길해도 듣질 않으니 원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무시하셈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 고마워해야지
    성범죄율 낮은 한국 남성한테 고마워할 줄은 모르고 군대도 가줘 ㅈㄴ 불만충들
  • @신선한 쥐똥나무
    ㄹㅇ..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국가에서(심지어 선진국 포함) 강간, 살해 같은 일이 우리나라보다 절대적이든 상대적이든 얼마나 많이 일어나는데..
    기본적으로 그짝 사람들은 이 세상은 아름답고 천사들로 가득 차 있다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성범죄율이 0이 아니면 100이라고 생각하는 편협하고 공산주의적인 생각들..완전 우물안 개구리 그자체..
    뭐 고마워하라고 하는건 넘 간 것 같은데 적어도 일반인 탓, 잠재적 범죄자 취급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 @신선한 쥐똥나무
    법에서 하란대로 의무도 다 했는데 대체 제가 의무도 안 끝낸 사람보다 무슨 큰 혜택을 봤다는건지 모르겠네요. 채용 등 비율 늘리겠다면서 기계적 평등 얘기하더니 남자쪽 비율 늘리라고 하면 성인지 감수성 부족? 게다가 능력과 관계된 차이랑 그게 아닌거랑 동일선상에 놓는 것도 이해가 안 됩니다.
  • 한국보다 더 심한 범죄가 일어나는 나라들이 수두룩하다고 해서 한국의 범죄가 잘못되지 않은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한국의 일반 시민들이 범죄자들 때문에 예비 범죄자 취급 받아선 안 됩니다.
    그리고 관련된 게시글에, 법을 지키지 않은 것은 잘못된 일이고 법을 지키는 일은 잘한 일 아닌가? 당연하다고해서 칭찬 받을 일이 아니란 건 무슨 논리지? 같은 논리면 공부 잘하는 학생이 시험 잘친 건 당연한 일이니 칭찬 받을 일이 아닌 건가? 칭찬 받고 싶은 생각도 없다만;
  • @애매한 마삭줄
    준법정신은 칭찬 받을 일이죠. 느낌표 방송 모르시나? 카페에놔둔 물건 안 가져가고 외국인들 놀라고 국뽕 한사발. 왜 칭찬할 일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반대로 책임없이 의무를 다하지 않은 것은 비판받아 마땅합니다.
  • @글쓴이
    네 맞습니다. 저도 글쓴이 님이 언급하신 분과 같은 대상자에게 한 말입니다.
  • 처참한 들깨가 머라고 글썼길래 두개나 블라인드에요>?
  • @난쟁이 종지나물
    이번 스포츠 성범죄 기사 올려놓고 왜 남자들 잘못 인정 안 하고 반성 안 하냐고 뭐라고 했어요. 대체 그걸 왜 저희보고 뭐라하는지
  • 아.. 밑에 페미같이
    전형적인 언더도그마를이용한
    파시스트가 있었나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05329 자기가 들은 수업 재수강이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2 태연한 물배추 2017.09.15
105328 .7 황홀한 당종려 2017.09.15
105327 [레알피누] 아는형님이 이번에 늦게 입학하실거같은데요22 외로운 갯메꽃 2017.09.15
105326 정보전산원5 즐거운 노랑제비꽃 2017.09.15
105325 문재인 대통령 "대한민국이 자체 핵무기 개발 또는 배치하는것 반대한다";2 어두운 물레나물 2017.09.14
105324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어두운 물레나물 2017.09.14
105323 기계관 4층 캐드실 아무 시간에나 들어가서 과제해도 되나요?1 청아한 인삼 2017.09.14
105322 친목 없는 혼맥 모임 만들면 많이 올까요?10 키큰 며느리배꼽 2017.09.14
105321 혼술할 곳 추천 좀 해주세요6 머리좋은 브룬펠시아 2017.09.14
105320 드디어 모기잡는 최고의 방법을 마스터했습니다. 필독!!!!9 어두운 물레나물 2017.09.14
105319 [레알피누] 족발7 꾸준한 벌개미취 2017.09.14
105318 .1 힘쎈 등골나물 2017.09.14
10531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초연한 꽃치자 2017.09.14
105316 취업전략과 상담신청11 억울한 닥나무 2017.09.14
105315 9월 22일 금요일 서울 KTX 4인석 같이 가실분!15 정겨운 줄민둥뫼제비꽃 2017.09.14
105314 동네미용실 파마 보통 얼마인가요?3 상냥한 벌개미취 2017.09.14
105313 부산에 있는 계절밥상중에7 무례한 고마리 2017.09.14
105312 날씨가 좋아서 더 우울해요5 못생긴 뽀리뱅이 2017.09.14
105311 관리회계 이찬호교수님 과제2 어두운 피나물 2017.09.14
105310 부산대몰 물건3 기발한 왜당귀 2017.09.1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