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남자와 여자는 다르게 태어났음. 다르게 태어났기에 완전평등이란건 불가능함. 그렇기에 각자 성별이 갖고있는 장,단점 및 특성을 인정하고 살아가야함.
하나부터 열까지 남자 여자 다 다른데, 어떻게 남여가 50/50이 될 수 있겠음? 성별에따른 지위차이는 인간만아니라 다른 포유동물에게서도 보임. 늑대나 사자나 항상 우두머리는 수컷인걸 보면 알수있음.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는 수컷이 공격성과 모험성이 높을수밖에 없음. 근데 이게 좋은게 아님. 그만큼 나락으로 떨어지고 죽고, 버려지는 수컷이 더 많단걸 알아야함.
더불어서 남녀는 뇌 구조 자체가 다름. 남자는 사물에 관심을갖고 여자는 인간에게 관심을 가짐(평균적으로 그러함). 원숭이에게 자동차장난감이랑 인형을 던져주면 수컷은 자동차를, 암컷은 인형을 고름. 인간도 마찬가지임. 그 어떤 선진국을 가더라도 공대엔 남학생 인문대엔 여학생이 많음. 남여는 관심분야도 활동분야도 지위도 다를수 밖에없고 소득도 당연히 차이나는것도 당연함. 이게 남녀차별이라는 애들은 지구를 떠나라. 지구가 남녀차별중이니까.
페미들은 남자가 여자를 억압했다고 주장하지만, 그건 틀린말임. 남자가 아니라 자연이 그렇게 만든거임. 자연이 남자를 힘이세게 만들었지만 전쟁터로 내몰았으며, 자연이 여성만이 임신을할수있고 보호받게 했지만 대신 사회활동에 제약을 준거임. 애초에 남여 다르니 그 특성을 인정하고 살아가야함. 이건 강요가 아니고 어쩔수 없는거임.
기회는 평등할 수 있어도, 결과는 평등할 수가 없음. 남녀가 너무나 다른걸. 결과가 50 50이 나오지 않는게 차별이라 생각한다면 북한으로 가시길.
남자는 바깥일 해야하고, 여자는 집안일 해야한단 얘기가 아님. 개인의 자유와 특성을 부정하는게 아님. 남녀가 다르기에 결과에 있어 남녀가 당연히 다를 수 밖에 없단 얘기일뿐임. 우린 남녀 반반 평등을 지향할게아니라 능력에 따라 정해지는 공정한 사회를 지향하는것이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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