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동학술정보실 오지마세요.

글쓴이2019.01.18 19:56조회 수 2834추천 수 12댓글 107

    • 글자 크기

해동학술정보실

 

본 해동학술정보실은 학생들의 학문증진과 과학기술발전을 바라는 김정식 회장님의 뜻에 따라 해동과학문화재단의 지원으로 건립되었습니다. 

 

 

공부할 곳 없다고 다른 단대면서 아침부터 죽치고 있으신분들.. 건설관 도서관으로 가거나 본인들 과도로 가세요 제발 ㅡㅡ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잘생긴 가막살나무
    글쓴이글쓴이
    2019.1.19 16:32
    그건 저 개념없는 자대분이 먼저 시비걸어서 한말이었구요. 본문에 대한 댓글을 달아주시거나 관련 댓글에 대댓글로 달아주시죠. ㅠ
  • @잘생긴 가막살나무
    열등감 대폭발!
  • 중도가 폐쇄니까 타대생이 오는건 이해해줘야 한다 생각하는데 중도 공사 끝나고는 공대학생들만 이용할 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말대로 공과대학에서 관리 운영하는거니까! 물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글쓴이가 어떤 마음에서 그랬는지 알 거 같거든요! 내 공간이라 생각한 곳에 이방인이 와 있으면 원래 낯설고 거부반응을 보이는 법... 저 같은 경우에는 과 강의실을 열어줘서 거기서 공부하는데 다른과들은 그런게 잘 안되어 있나보네요.. 상대적으로 공과대학 정독실 같은게 많은건 아니까 타단과대생들도 각 단과대별로 쓸 수 있게 그런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틀린말 없지 않음? 공대돈으로 공대를 위해 만든곳인데.. 댓글들 상태가 왜이렇지 ㄷㄷ.. 억울하면 성공해서 자기과에 건물하나 세우면 되는거 아닌가? 공대처럼 힘들긴 싫고 편안한 공부할곳은 원하고 너무 얌체 아님?
  • 저는 걍 독서실 가긴 하는데 세상 한 학교 내에서 인심 참 ㅈ같네요ㅋㅋㅋ 누가 보면 본인이 돈 내고 지은 도서관인 줄 알겠음ㅋㅋ 시험기간도 아니고 자리가 모자라는것도 아닐텐데; 공대생들은 다 저리 생각하나; 세삼 혐오감 충전하고감.
  • @명랑한 산호수
    글쓴이글쓴이
    2019.1.20 00:06
    ??? 다른 과들은 인심이 ㅈ같아서 타과출입금지 붙혀두나봐요 ㅋㅋㅋㅋ 그리고 댓글쓰려면 해동에 와보고 그런말 하셔야지 독서실에서만 앉아있는 양반이 지금 해동에 사람이 많은지 적은지 어떻게 압디까.
  • 사회대생인데 못할 말은 아니라고 생각함 애초에 설립취지가 저런걸. 다만 말이 아다르고 어다르니까 이왕이면 좋게좋게 하자구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57363 투자론 김태혁 교수님 과제하시는 분들 고고한 고추 2018.04.05
157362 노량진 블랙홀에 빠진 공시생 뚱뚱한 굴참나무 2018.04.05
157361 정기활 싸강 어두운 벋은씀바귀 2018.04.05
157360 싸강 결석 한번당 날씬한 연잎꿩의다리 2018.04.06
157359 경영복전 4학년도 받아주나요? 도도한 부용 2018.04.06
157358 오늘 4 층 놋열 참혹한 솔나리 2018.04.06
157357 해동스터디룸 시작시간 싸늘한 황벽나무 2018.04.07
157356 ㄱㅊㅈ 오퍼레이션 시험장소 귀여운 개옻나무 2018.04.07
157355 Lyapunov 아시는분계신가요? 냉정한 아왜나무 2018.04.08
157354 부산대 스터디카페 자상한 들메나무 2018.04.08
157353 마케팅 원어 질문있습니다!! 착한 금식나무 2018.04.08
157352 눈마사지기 어떤 제품이 가장좋나요? 재미있는 참깨 2018.04.08
157351 엔씨백화점 운동용품점 똑똑한 가는괴불주머니 2018.04.08
157350 오늘 에바라 가신분?? 멍한 털쥐손이 2018.04.08
157349 인문100년 장학금 재학생 친근한 기장 2018.04.08
157348 경정시 ㅈㅎㅅ 교수님 과제 적절한 자주괭이밥 2018.04.08
157347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일등 라벤더 2018.04.08
157346 학사일정 어디로 사라졌나요? 착실한 모과나무 2018.04.09
157345 월요일 독일어권문학과 음악 정인모 교수님 수업 세련된 감초 2018.04.09
157344 계절학기 자비파견 가보신분.. 머리좋은 빗살현호색 2018.04.09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