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해동 글 진짜 많네요 ㅋㅋㅋ

글쓴이2019.01.19 10:29조회 수 944추천 수 3댓글 17

    • 글자 크기

타과생 들이 자주 이용한다 들었습니다.

근데 그에 대한 반응이 거의 좌빨이네요.. 아무리 욕을 드셔도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더 하셔야 할 판에 정말 뻔뻔스럽기 그지 없네요.(진심입니다.) 

솔직히 부산대에선 한국의 미래를 따질 때 100프로 공대입니다. 

해동을 이용하시는 타과생분들이 한국의 미래를 망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염두하고 계셨으면 합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한국... 더이상 망치지 말아주세요...ㅠㅠ

 

 

 

그대로 자연대까진 용납됩니다. 

더이상은 안됩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80288 빵집 몽레브 영업하나요...8 슬픈 참죽나무 2018.09.04
80287 빵집 옵스(OPS)들르는데 뭐 사올까요15 쌀쌀한 사마귀풀 2018.07.16
80286 빵집 추천받아요7 운좋은 꽃치자 2013.06.07
80285 빵터졌어요ㅋㅋ 팀플과의전쟁.jpg13 도도한 편도 2013.10.08
80284 빵형 존잘이다 진짜3 적나라한 다릅나무 2020.12.11
80283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4 추운 댕댕이덩굴 2017.03.11
80282 빼빼로 데이날에 사무실 직원분들한테 돌릴건데용~4 뛰어난 머루 2013.11.10
80281 빼빼로 만드는 게이들께 질문~8 머리나쁜 호두나무 2013.11.11
80280 빼빼로데이 주는사람 받는사람!3 답답한 흰여로 2013.11.06
80279 빼빼로데이 초콜렛 모르고 누텔라샀는데 망했나?9 더러운 댕댕이덩굴 2020.11.11
80278 빼빼로데이랑 크리스마스 때2 처절한 닭의장풀 2018.10.28
80277 빼빼로말고 여자친구한테 줄만한 선물 없을까요..10 끔찍한 석곡 2017.11.08
80276 빼애애애액1 깔끔한 갈퀴덩굴 2017.02.20
80275 빼앵2 날렵한 고추나무 2016.08.16
80274 빽(?)다방 알바하신분?2 정중한 토끼풀 2020.08.08
80273 뺑소니....맞겠죠??5 다친 노간주나무 2015.03.01
80272 뺨에 안짜지는 여드름이 하나 났는데13 부자 생강나무 2018.01.28
80271 뺨옆에 자라는 털때문에 고민9 황홀한 말똥비름 2012.07.06
80270 뻔뻔해 지는 방법좀..7 발냄새나는 청가시덩굴 2012.10.22
80269 뻔선뻔후가 뭐에요?20 친숙한 노랑코스모스 2017.03.04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