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
- 윈도우는 빌게이츠가 사무용으로 개발한 반면, 맥은 스티브잡스가 개인창조작업용으로 개발(확인필요).
- 맥이 좋은 이유
- 1. 만듦새: 하드웨어, 소프트웨어가 짜임새 있게 만들어짐. 노트북 5년 넘게 써도 딱히 문제없음.
- 2. 중고가격: 12년에 100만원주고 중고로 구입한 2011에어13인치의 중고가가 아직 20만원 넘음.
- 3. 몰라도 되는건 신경안써도 되게 만들어 놓음: 시스템파일 숨김, 샌드박싱.
- 4. 용도에 적합한 (자잘한) 프로그램이 찾아보면 있음. 하지만 돈이 많이 나감.
- 5. 동기화: 아이폰, 아이패드 있으면 맥북 사서 동기화하면 편함.
- + 고해상도 처리가 깔끔함 (HiDPI).
- 맥이 안좋은 이유
- 1. 혼자 작업하는 게 아니라서.
- 2. 비싸서. 특히 요즘 가격은 자비가 없는듯.
- 3. 크로스 플랫폼 앱을 찾게됨. 그리고 앱에 돈이 은근히 나감.
폰트 안깨지고, 싱크 잘되고, 맥과 윈도우에서 같이 동작하는 앱이 잘 없음.
- 맥에서 윈도우 전환한 결정적 이유
- 1.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오피스 레이아웃 틀어짐. 한글 폰트 문제.
- 2. 한글: 맥용 한글은 뷰어라고 생각하는게 편함.
- 윈도우에서 맥 대체재 찾기
- 1. 알프레드 대체: Listary pro - 제한적 무료
어디에서든 ctrl키 두번 누르면, 런처 시작되고, 명령어 입력해서 기능 수행 가능. - 2. 다중 데스크탑: 윈도우10에서 새로 생김. - 맥만큼 편하지는 않지만.
- 3. 키보드 리맵핑: autohot key - 입력신호를 잡아채서 바꾸는 형식의 키보드 리맵퍼. 스크립트 짜서 넣어야 함. (capslock -> ctrl etc)
카라비너, 세일을 대체함. 스크립트를 짜야해서 어려움. 현재는 caps lock키를 다른 키와 함께 입력 시에 ctrl, 하나만 입력시에 back space로 사용중 - 클리앙 글 참고 - 4. 마크다운: typrora, iAwriter 테스트 중
본래 사용하던 건, 율리시스 - 5. 오피스 인스톨: 윈도우로 전환 하게 만든 주범.
- 1. 알프레드 대체: Listary pro - 제한적 무료
한줄평: 맥은 개인용으로, 윈도우는 협업용으로. 하지만, 300만원 주면서, 둘 중에 하나만 사라고 하면 맥을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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