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 급여

글쓴이2019.01.20 00:25조회 수 1175댓글 2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현장실습 급여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신청서란에 보면 급여가 4주 기준으로 학교 50 회사 50 이렇게 나와있는데 진짜 한달에 100만원 주나요?!!

하루 8시간 근무하는데 최저시급에 한참 못미치네요 정말 100만원 인가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 일 알려주고 돈까지 얻고 학점도 주는 데, 얼마나 더 줘야 된다고 생각해요?
  • @정중한 당단풍
    글쓴이글쓴이
    2019.1.20 00:34
    그래도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최저는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글쓴이
    애초에 최저는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면 현장실습교육과정 협약서 제출하라할때 서명도 하지마시고 제출도 하지말었어야죠.. 지금 스스로가 협약서에 서명 및 제출까지 해놓고 이제와서 최저는 받아야한다 댓글다는 건 무슨 이중적인 태도에요?
  • 명목상 근로가 아닌 현장실습이라서 법적으로 최저 안 줘도 상관 없을거에요...
    작년 초에는 학교에서 예산 보조해서 최저 맞춰줬는데 예산 부족인지 최근에는 못 맞춰주는거 같네여..
  • 법적으로 현장실습은 최저시급을 줄 의무가 없음
  • 후 저는 공공기관이라 학교지원금만 50 받는데 부럽네요...^.ㅠ
  • 용돈 안받아요?
  • 일을 하러 가는게 아니라 일을 보러 가는거 아님? ㅋㅋ 님이 거기가서 어떤 도움이 될까요. 민폐만 안끼치면 다행이지.. 용돈주고 학점주고 하는데 최저 안준다고 빼액되시넴.
  • 기술도 현장지식도 없는 애들 일부러 경험만들어 준다고, 스펙만들어 준다고 협력해주는데 돈적다고하다니...... 허허.
  • 가면 회사 입장에선 민폐인데 돈 적다고 난리..
  • 글쓴이글쓴이
    2019.1.20 07:48
    최저 준다는 말을 들어서 물어본건데 왜들 화가 나셨을까여
  • 화가 난게 아니라 글쓴이님이 현장실습교육과정 협약서제출할때 협약서 내용 안에 급여에 관한 사항 다 나와있고 거기다 본인이 직접 서명하고 제출하셨을건데 왜 이제와서 최저 못받는 걸로 뭐라하는지 궁금해서요
  • ㅋㅋ일도 최저만큼이라도 하는지 반성해보시길 ㅋㅋ 안하면서 아니 할 능력도 없으면서 일도 못하면서.. ㅠㅠㅠ그지같애 돈만 밝히네
  • 지난학기까지 최저맞춰서 줬는데 이번부터 안주니까 화날수있는거 아닌가요?ㅋㅋ 민폐라는둥 일을최저만큼하는지 반성해보라는둥 입을 틀어막네 ㄷㄷ
  • @화려한 눈개승마
    꼽으면 취직하던가 ㄷㄷ
  • @화려한 눈개승마
    아니 이 부분에 대해 왜 이제 와서 화내는건지 개인적으로 궁금해서요 ㅋㅋ 이번 현장실습 신청 전에 공지 다 된 사항이고 본인이 협약서 제출할때도 협약서 내 조항에 최저시급도 안되는 금액이 떡하니 적혀있었을건데 그땐 안따졌잖아요? 그땐 협약서에 본인 서명에다 제출까지 다하고 지금까지 실습잘하다가 이제와서 이런 글 쓰는 이유가 궁금할뿐이었어요
  • @날씬한 뻐꾹채
    이전까지는 보장되었던 임금보다 적은금액을 주니까 그에대한 사유가 궁금했겠죠 ㅋㅋ 제가 글쓴이가 아니어서 싸인해놓고 왜 지금와서 글쓰냐는 말에는 뭐 할말이없는데 지난학기까지는 최저받을일을 해서 최저를 줬답니까? 댓글들을 보면 참 우스워서요
  • @화려한 눈개승마
    음 그런데 대학교 현장실습 자체가 학교가는 대신에 가는거라(그래서 학점을 인정해주죠) 실습업체 입장에서는 급여를 지불할 의무가 없는걸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애초에 0원을 주는 실습업체도 많구요. 이런 마당에 협약서까지 서명해놓고 이제와서 최저시급을 받아야하니 말아야하니 왈가왈부한다는건 좀..
  • 글쓴이글쓴이
    2019.1.20 18:10
    여러분들 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거니까 진정 하세요. 제가 돈이 적다고 했나요, 돈을 더 달라고 했나요 ? 그냥 제 생각 말씀드리고 물어본건데 왜삐딱하게 구시는지.. 실생활 어떻게들하세요?!
  • @글쓴이
    글쓴이님 글의 취지는 납득이 가는데, 글쓴이 님이 대학교 현장실습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시고 '그래도 출근해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최저는 받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란 댓글을 쓰시니까 그런게 아닐까요? 물론 저도 일부 댓글은 과하다 생각들긴 해요. 저도 같은 현장실습생인데 내일부터 열심히 달려봐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8104 클릭하면 고민상담하고 싶어지는 신기한 글 눈부신 수양버들 2012.02.17
168103 귀가 너무 얇아서 고민입니다. ♥ (부자 가는괴불주머니) 2012.03.01
168102 조토과 학생회장들.... 초연한 후박나무 2012.03.31
168101 기초수학 시험 문제 유형 끌려다니는 갓 2012.04.01
168100 화공과 선배님들!ㅠ 못생긴 당매자나무 2012.05.31
168099 현대인의 체력관리 양점홍교수님 푸짐한 향유 2012.06.09
168098 미학, 현대중극 수업관련 무거운 오동나무 2012.06.11
168097 수학과 미분방전식 시험범위 아시는분??? 어리석은 쑥 2012.06.17
168096 계절학기 수치해석 김광훈 교수님 들으시는 분.. 처절한 꽃치자 2012.06.22
168095 생명과학과 학우분들에게 질문 ㅋㅋ 즐거운 시계꽃 2012.06.29
168094 건강하고 밝은 성지식을 위해 성교육이 필요한 분들 신선한 아프리카봉선화 2012.07.02
168093 교수님께 건의할때 한가한 가시오갈피 2012.07.06
168092 부산대근처에 청아한 금낭화 2012.07.24
168091 아까 고민쓴 분께(엄마에 대해) 의연한 붉나무 2012.07.28
168090 상남 전복삼계탕 저녁에도 하나요? 촉박한 영산홍 2012.08.07
168089 이제 그만 침착한 머루 2012.08.18
168088 사회대 신목정에 계시는분있으신가요? 재수없는 미국쑥부쟁이 2012.09.08
168087 21세기와교양한자 금요일1시 수업 질문... 신선한 물레나물 2012.09.17
168086 국제경제학 시험범위 힘쎈 흰꿀풀 2012.10.10
168085 한국지역사의 이해 들어보신분??? 건방진 벼 2012.10.1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