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여성혐오 패딩 테러 근황

글쓴이2019.01.20 13:40조회 수 991추천 수 15댓글 8

    • 글자 크기

http://naver.me/xogucsuf

 

싹 다 주작이었음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초신고자는 집에서부터 찢어져서 나온 거였고 트위터에서 “나도 당했다!! 빼애애ㅐ액” 하면서 연대할게요 ㅠㅠ 하던 애들은 애초에 패딩 찢어져있지도 않았는데 남혐선동한다고 신고한 걸로 밝혀짐

 

물론 원본 트위터글 싹 다 지우고 당사자들은 빤스런함

 

 

아무리 주작을 안 하면 페미를 못 한다지만 주작도 좀 그럴듯한 걸로 해서 선동질을 해야 먹혀들어가는데 페미들은 지적으로 열등하고 분노가 이성을 막아서는 애들이라 이런 판단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10 저렴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식물원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 - 학생회 관련 게시글, 댓글 가능17 흔한 달뿌리풀 2013.03.04
165935 .10 거대한 변산바람꽃 2019.04.27
165934 .12 똥마려운 반하 2018.07.12
165933 .9 초조한 주목 2015.03.14
165932 .2 못생긴 별꽃 2017.10.20
165931 .4 가벼운 단풍마 2018.12.14
165930 .47 착실한 밤나무 2016.01.30
165929 .11 친근한 고란초 2018.07.06
165928 .2 근엄한 하와이무궁화 2018.03.23
165927 .11 화난 이팝나무 2017.04.01
165926 .32 침울한 분단나무 2017.12.18
165925 .2 건방진 쇠물푸레 2021.01.21
165924 .9 살벌한 벽오동 2016.12.29
165923 .5 한심한 층층나무 2017.10.22
165922 .6 촉박한 라벤더 2013.06.13
165921 .5 짜릿한 대팻집나무 2020.03.16
165920 .2 근엄한 도라지 2017.03.05
165919 .1 잘생긴 헬리오트로프 2016.01.24
165918 .2 침울한 달맞이꽃 2016.04.19
165917 .9 정겨운 밤나무 2017.09.13
165916 .9 촉박한 해바라기 2018.04.13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