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정신차려라. 여자들은 특별한 존재가 아니야. 8090년대 전교조 출신 페미색 짙은 여교사들이 여자는 남자가 보호해야 한다. 근데 힘든 거는 남자가. 좋은 거는 여자만. 남자가 쪼잔하게 뭐 그리 세세하게 따져. 여자는 편한 거만 해야지 뭐 이딴 성차별적인 사상을 주입시켜놓으니 19년도 여자애들이 배가 처부른거지여.
예전에는 인구가 그런대로 많아서 남자들이 여자몫까지 하고 그랳는데 인구가 가면 갈수록 줄어들고, 젊은 애들이 점점 수가 줄면서 저런 수단을 쓸 수 밖에 없을 것임. 이제 의경제도도 폐지되어 남자면 다 군대끌려간다는데.
헌재에서 여자는 신체구조가 장애인과 거의 동급이라며 징병제 하에 군복무하는 것을 판례로 막아놨지. 그래놓고 직업군인으로는 가겠다고 징징대서 하게는 해줬지만, 그렇게 복무 잘하는 여자도 있는 것을 보면 여자로서 그런 집단생활이나 공익을 위한 생활이 아주 불가능한 것은 아니라고 여자들 스스로가 입증한 셈이 되어버림.
여자는 100% 공익으로 일하며, 군수공장 가서 공장일 하거나 보건소 가서 의료일 돕는 일을 1년 6개월 해야한다. 전쟁나서 총 쏘고 전투하는 거를 못해서 전시에 전부 피난민으로 되는 것보다는 낫잖아.
여자들 그동안 누려왔던 면제라는 권리를 이제 내려놔라. 단군 이후 여권이 신장될대로 신장된 것을 쳐누리기만 하지 말고 남자랑 같이 분담하란말이야. 동등한 권리를 요구하는거면 동등한 책임을 지라고. 여자는 특별한존재가 아니다. 인구의 50프로가 특별한 존재라고? 입으로만 걸스 캔 두 애니띵 외치지 말고 동등한 권리를 위해 커피나 빨지 마시고 공익이나 하시지여.
젠더문제에 관심많은 여자들. 배가 쳐불러서 군대문제는 쏙빼놓고 사회에서 꿀빨기 좋은 직장만 여성할당제로 뺏어가고 여성복지예산만 받아타먹으려고 시위만 하는 비열한 짓거리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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