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프로그램을 쓰냐에 따라 다른거 같네요. 영상도 옛날에는 압도적으로 파컷때문에 맥북이었는데 요즘 프리미어가 좋아져서 맥북유저도 다시 윈도우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아져서. 유튭에서 음악전문적으로 하시는분(노라조 음악 작사작곡가겸 프로듀서 라고 하심)도 맥북러였는데 현제는 윈도우로 많이 넘어왔다고 하네요. 업계에서 협업해서 하려면 이제는 윈도우로 다 넘어가고 있다고 하시고 하지만 디자인은 몰겟네요 맥북전용 압도적인 프로그램이 있으면 모를까. 고사양이 필요한데 맥북전용 압도적인 프로그램 없으면 맥북은 너무 비싼지라.. 조립컴에 맥 os깔수도 없고
당연히 20년넘게 윈도우만 써오니깐 맥OS가 처음에는 불편할 수 밖에 없죠. 변화에 두렵다면 윈도우로 가세염. 한두달 뒤 적응되면 맥os가 그렇게 편할 수 가 없습니다. 가격이 비싸다고 하는 글이 많은데, 맥북 13인치 기준으로 그램이랑 10~20만원 차이정도 밖에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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