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수능때도 이러더만..
대학와서도 이럴줄이야 ㅡㅡ;
1학년떄는 다 고만고만했는데 2학년떄는 과목의 성질이 존나 뚜렷해지니까
진짜 심하네요.
확실히 이해못하고 공부하면 말짱황인듯;
아 새벽되니까 존나심난함;
그냥 안한과목을 더파서 더올릴껄 노답ㅇ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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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안나온과목은 1학년꺼 재수강임 미치겠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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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저도 그런적있어요..ㅜ 그런 과목유형은 전필아닌이상 안듣는게 상책인것같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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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독말풀차라리 안한게 안나오면 더 속이 편할텐데 ㅡㅡ; 우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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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오는 과목 위주로 듣고 안나올 과목은 이제 내가 뭐가 안나올지 아니까 4학년으로 미뤄서 들으면 좀 나아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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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들으면 조금 이해가 안되는게 공부가 안된 과목이 더 잘나온 건 단지 교수님이 성적을 잘 주신거 밖에 안되는 것 아닌가요...? 물론 안햇는데 에이쁠이다 그러면 그과목에 소질이있는거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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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수크령유명한 교수들 말곤 성적 비슷하게 주시지않나요? 저희과 b30으로알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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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저희과 같은 경우에는 워낙 교수님 마다 달라서 그냥 다들 승복하는 분위기여서요 ㅋㅋA를 잘안주시는 분도 많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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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수크령그리고 1학년 전공기초가 2학년 전공필수랑 비교과될리가 orz근데 안나온게 전공기초라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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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평가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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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망한 목화전공필수가 한거에비해 잘나와서 기쁘긴한데.. 전공기초 3수강이라니 치욕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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