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애들 공감하는부분

글쓴이2019.01.28 20:31조회 수 4784댓글 57

    • 글자 크기

난 대체로 여친빼고 주변여자들한테 싸가지없이굴거나 관심조차안주는편인데 그렇게하면 여자들이 얼굴값한다하고 잘난척 한다고함ㅋㅋ 지들 자존감 떨어지는소리 요까지들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욕설/반말시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3 똑똑한 개불알꽃 2019.01.26
공지 사랑학개론 이용규칙 (2018/09/30 최종 업데이트)6 나약한 달뿌리풀 2013.03.04
2123 캬~~~~~~~~~~~~~~~~~~~~~~~~~~~~~~~1 착실한 떡신갈나무 2015.03.20
2122 [레알피누] 어제1 멋쟁이 신나무 2020.01.01
2121 오늘은1 청렴한 수리취 2017.09.15
2120 [레알피누] 마이러버1 섹시한 부처꽃 2016.01.10
2119 이젠 진짜 그만해야지..1 특이한 벽오동 2020.03.08
2118 말럽 매칭되신분들!!1 발냄새나는 게발선인장 2016.12.22
2117 개 얻어먹기만 하는 거지년 어그로1 흔한 분꽃 2014.02.08
2116 ...1 엄격한 고광나무 2020.07.13
2115 그래서 마이러버1 우수한 호랑버들 2018.11.20
2114 .1 고고한 산비장이 2016.10.09
2113 좋은말 할때1 깔끔한 해당화 2017.09.18
2112 선남선녀 커플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고 아름답다1 겸손한 옥잠화 2022.03.17
2111 마럽후기1 조용한 병아리난초 2014.09.12
2110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1 재미있는 뚱딴지 2016.05.22
2109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 폰을 보네요1 살벌한 노간주나무 2018.04.02
2108 ㅁㅇㄹㅂ1 깨끗한 다릅나무 2016.03.20
2107 매칭되니까 어떻게 카톡할지가 고민;1 일등 목화 2015.05.01
2106 초승1 다친 털쥐손이 2015.11.06
2105 [레알피누] 중도1 착실한 호두나무 2014.10.03
2104 .1 조용한 참골무꽃 2015.12.02
첨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