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여자분들 마음에 드는남자 있으면 대시 잘안하시는편인가요?
부산쪽 여자분들이 보수적이라서 그런건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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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맘에 든다면 대시합니다ㅋㅋㅋ
근데 지금까지 그런 사람이 없는게 함정ㅋㅋㅋㅋㅋㅋㅋ -
마음에 두고 계속계속보다가 진짜진짜 계속보고싶을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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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없음 좋으면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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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동물원에도 글쓰신분인갘ㅋㅋ하 사람에따라다르지 지역색이 어딧숨 오히려 부산여자들이 털털하게 자기 감정에 솔직하다고 생각하면, 180도 뒤집어지는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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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것 보다는 원래 여자들이 적극적으로 대쉬하는 경우가 거의 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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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보통 여자들은
자신에게 관심있어하는 남자들 중
맘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마음을 열게 해줄 기회를 부여해주는 편이죠...(맞나요?) -
@특별한 개구리밥그렇다고 아무거나 기회라고 착각하시면 아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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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감한 벌노랑이그게 분간하기 참 애매하고 어렵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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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개구리밥그렇긴 하죠. 특히 남성들은 여자가 고의든 아니든 조금만 허술하게 해도 어...? 올ㅋ 하면서 착각하게 되죠.
분간하기 힘들다면 시간을 두고 보는게 좋을듯. -
부산여자라고 보수적이고 그런게 어딨나요...
상대방이 전혀 관심없어 보인다. 그런 정도 아니면 대시하기도 해요
요즘 여자들도 번호 많이 물어보는데....... -
저한테 마음없어보이는사람한테는 절대안합니다 저눈,..서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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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위에 댓글처럼 너무 맘에 들어서 보지도 않는데도 좋을만큼 그사람이 좋으면 대시합니다. 근데 남자들이 잘 안받아 주더라구요. 남자들이 보수적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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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후회할 것 같을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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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번호따고싶은남자가 있긴하지만...ㅋㅋ
남자가 관심보이고 반응보이면모를까....마음이있다면 남자가먼저ㅁ말이라도걸든가 다가오던가 할거라고생각해요ㅎ
밑도끝도없이 이름이뭐에요~~저나번호머에요~~~하긴싫어요
엥간하면 다여친있을거라고 봄...ㅋ -
저도 수업듣다보면, 말 걸어보고 싶은 남자가 있는데
옆에 다른 사람들도 많은데 대뜸 가서 저기요.. 하기는 뭔가 부끄럽달까
싫어하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 어렵네요
아예 모르는 사이인데 밥먹어요! 하기도 그렇고.. 뭘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
아예모르던 사이? 인데 진짜 맘에들어서 번호따본적은 있어요 어디학교인지도 몰랐고 그랬는데 갑자기 못보게되면 후회할까바 연락하고지내고싶어서요 여자친구분이계셔서 슬펐지만 ㅋㅋㅋㅋ
솔직히 여자만큼 남자도 적극적이지 못한 사람 많을텐데
여자라고 좋은사람 있는데 표현한번 못해보고 머뭇거리다 놓치면 다 후회하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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