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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한 산딸기2019.01.30 01:43조회 수 216댓글 8
보고싶고 뭐하고 지내냐고 물어보고싶지만
그럴수 없으니 여기에라도 적어본다
너는 내 이름조차 잊었겠지만
나는 아직도 널 그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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