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가 폐장하는 관계로 아쉽지만 더 이상 저를 볼 기회는 없습니다. 마지막 요 몇일 동안 번호주시는 분은 그냥 묻지도 따지지도 않구 사귈테니 기회 잘 잡으시길 바래요. 삼층에서 있구요 사람들 얼마 없을테니 귀요미 훈남 찾으세용~~ 제발 번호 주세요~ㅠㅠ 주신다면 몸과 영혼을 바칠게요;;;;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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