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말, 욕설시 게시판 글쓰기 권한 영구 정지
여자친구는 아니고, 알아가고있는 분이랑 카페에서 데이트를 했었는데, 얘기하다가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갔다와서 앉으려는데, 앉기까지 상대 여성분이 제 바지 꼬추부분을 노골적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당황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튀어나와있으니 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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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아니고, 알아가고있는 분이랑 카페에서 데이트를 했었는데, 얘기하다가 제가 잠시 화장실을 다녀왔어요. 갔다와서 앉으려는데, 앉기까지 상대 여성분이 제 바지 꼬추부분을 노골적으로 뚫어져라 쳐다보더라구요.
당황하거나 그러진 않았는데, 그냥 튀어나와있으니 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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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63 | 실수로 비허용 해놔서 제가먼저 연락드렸는데 답이없으시네요!3 | 난쟁이 꿩의밥 | 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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