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들중에 너무 임의로 성적을 분해하는분들이 많은듯..
특히 대부분 석박사생분들....
수업시간에 제일잘했다고 A+라고해놓고 성적확인하니 B+ 거기다가 절대평가...
왜 비풀이냐고 물어보니... 레포트를 다시한번 정확하게 확인해보니깐 A과는 좀 차이가 있어서 어쩔수 없이 B+
이해는 됨..(참고로 프로그램쓰는 과목이라 시험안치고 마지막시간에 앞에나가서 직접 프로그램 만들고 설명함- 제일잘했다고했음..ㅠ) 결석도 안하고 지각도 없고.... 쳇
하지만 집에와서 제출한 레포트 메일 수신확인 누르니 아직 확인도 안함...
도대체 멀보고 어떻게 채점한건지 알수가 없네요...
이번에 이렇게 이상한 과목들만해도 3개... 완전 좀 열받음..... 실컴처럼 출석 몇점 시험 몇점 이렇게 다 공개좀 하지..
교양이면 앞으로 안볼강사나 교수님이니깐 다 공개해서 투명하게 요구할텐데 전공이니 그러지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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